비행기 임대사업 계획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7권 PDF전문보기

비행기 임대사업 계획

「결론적으로 킹에어를 곧 사도록 해야 되겠습니까? (주동문)」그 한 대가 필요하다구.「남미에 하나 여기에 하나, 남미의 것은 쓰던 것을 사도 되겠습니까?」남미의 것은 쓰던 것을 사도 괜찮아. 여기는 새것을 사서 앞으로 고위층 사람들에게 빌려 주는 것도 좋아. 그 다음에 우리가 글로벌 익스프레스까지 하게 된다면 킹에어를 중심삼고 대륙을 다녀야 돼. 대륙을 다닐 때 빌려 주는 거야. 빌려 줘서 우리 비행기 회사의 수지를 어떻게 맞추느냐 이거야. 그것을 맞추지 못하면 팔아 버려야 돼.

쓰지 않는 것을, 3대를 팔면 3대 살 수 있다구요. 한두 대 중심삼고 장사해서 불려 나가자는 거예요, 대수를. 비행기 회사하고 기술분야라든가 사전에 짜 가지고 파는 데는 우리가 파는 거예요. 우리가 세계적인 인맥을 누구보다 많이 알거든. 우리 사람들한테 팔라면 많이 팔 거라구요. 월부로 하면 많이 팔 수 있다구요.

그러니까 그 비행기 회사에서 1년에 60대를 만든다고 그랬지?「예. 생산라인이 그렇습니다.」거기의 3분의 1은 우리가 맡아 가지고 파는 거예요. 그렇게 딱 계획하라구요. 3분의 1을 얼마에 주는데 여기서 더 팔면 거기에 마이너스 얼마고 못 팔면 플러스 얼마라는 것을 딱 해서 한계선을 지어 가지고 매년 팔므로 말미암아…. 그게 왜 필요하냐? 많이 판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비행기가 많이 팔리기 때문에 애프터케어(Aftercare;보도)는 우리가 하는 거예요. 자연히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모든 시장권을 우리가 점령할 수 있다는 거예요. 비행기를 많이 취급해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킹에어든 무엇이든 세계에 유명한 비행기를 전부 다, 수백 회사를 관리해야 돼요. 우리는 육대주에서 필요한 부품을 팔 수 있는 거예요. 비싸게 미국 비행기를 여기서 만들 필요 없어요. 부품을 세계적으로 만들게 되면 팔게 해서 무엇이든지 장사 이익이 날 수 있다구요. 불란서 비행기면 불란서 비행기의 부품을 우리가 만드는 거예요. 도면을 가지면 무엇이든지 다 만드는 거예요. 같은 물건을 다 만들 수 있는 실력 기준이 됨으로 세계로 확장할 수 있다구요.

185개국에 밥만 먹여 주면 일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든지 있는 거예요. 기술을 가르쳐 주면 3년 이내에 무엇이든지 다 자동적으로 만들 수 있다구요. 그 환경을 누가 닦느냐 이거예요. 그 환경을 닦는 사람이 세계의 경제권을 쥘 수 있는 거예요. 생산기술만 있으면 생산기술의 평준화는 자동적으로 되는 것이고, 문제는 뭐냐 하면 생산이에요. 생산가를 어떻게 낮추느냐 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판매시장이에요. 어떻게 미국에 팔아먹느냐 이거예요, 돈 많은 사람들 앞에.

그 회사의 부품을 살 수 있게끔 외교하는 거예요. 상원의원과 하원의원에게 하는 거예요. 큰 회사들의 배꼽 줄이 달려 있는 거예요. 정부를 통해서 넘겨진 비행기를 싸게 팔아 주는 거예요. 우리 회사에서 싸게 하는 거예요. 큰 회사가 계획한 것보다 싸게 해서 상원의원들에게 파는 거예요. 1년에 한 대 팔게 된다면 몇 년 탈 수 있게 하고 이익 날 수 있게 해줘 보라는 거예요. 전부 다 팔아먹을 수 있어요. 우리는 그럴 수 있는 거예요. 또 그것이 문제없다구요.

내가 열두 사람을 뺐는데, 그 사람들은 뭐냐? 앞으로 장사시키자는 거예요. 도와줄 것은 도와주어 가지고 수십 수백만 달러를 남긴다면 비행기를 한 대씩 떠맡겨 가지고 사라고 하면 안 살 수 있어요?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비행사 회사하고 기술을 조인트 하자는 거예요. 3분의 1이라든가 4분의 1이라든가 5분의 1이라든가 영종도에서 만들고 한국에서 만들어 가지고 조립하는데 어디서 할 것이냐? 앞으로는 미국까지 뭘 하러 가져와요? 다른 나라에서도 필요한 것을 만들게 하는 거예요. 3분의 1, 3분의 1, 3분의 1 해서 세 곳에서 만들어 조립해서 한국에서 팔아도 되는 거예요. 비행기 회사에 주는 비용에서 30퍼센트를 싸게 해서 10퍼센트씩 나눠먹으면 될 것 아니에요? 이렇게 해야 앞으로 최고 정상의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판매시장하고 기술 기반이 절대 필요한 거예요. 판매시장과 기술 기반, 그 다음에 가격이에요.

가격은 어떻게 하느냐? 185개국이 있는데 밥만 먹여 주면 돈을 얼마 안 주더라도 일을 시킬 수 있다구요. 전문대학 나온 사람은 6개월만 하면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게 교육할 수 있어요. 싸게 해서 파트 별로 만들어다 조립해서 파는 거예요. 본부에서도 완전히 알면서도 할 수 없어요. 실력을, 경쟁 기반을 못 당해요. 자기들이 인건비를 그렇게 할 수 있게 세계 기반이 있나? 우리는 선생님의 명령에 의해서 조정만 하면 돼요.

그러니까 항공기니 비행기 전체의 부품, 비싼 부품은 우리가 깎는 거예요. 기술이야 자동기계로 전부 다 하는 것 아니에요? 버튼만 누르면 다 나와요. 그게 어려운 것이 아니라구요. 우리가 자동기계를 개발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수고했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단일부품을 만들 수 있는 단일기계를 만들어 가지고 배치하는 거예요. 큰 공장이 필요 없어요. 가정에 들어가서 하는 거예요. 자동차가 3만 개 부품이면 3만 가정만 딱 배치하면 무슨 기계든 다 만들어 낼 수 있는 거예요. 기술을 분할시켜 가지고 그 다음에는 분할된 부품을 조립만 하면 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