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해방은 참부모가 해줘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7권 PDF전문보기

하나님 해방은 참부모가 해줘야

보라구요. 선생님의 사돈이라는 것이 세상으로 보게 되면 전부 다 탈락자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개인적으로 누구보다 사랑했고, 가정적으로 누구보다 사랑해 가지고 사돈 삼아 준 거예요. 아무나 사돈 하게 되어 있지 않아요. 지옥까지도 전부 다 천국의 형제지인연을 가지고 찾아야 되는 거예요. 그거 하지 않고는 이것이 돌아가지 않아요. 걸려요. 개인으로 안 돌아가고 걸린다구요. 그것까지 내가 터 놓았기 때문에 돌아가는 거예요.

돌아가 가지고 끝에 가서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말이에요, 끝에 가서 돌아오게 될 때는 뒷면으로 해서 사돈을 찾아가는 거예요. 이것은 갈 때 큰 것을 찾아갔지만 저쪽에서 돌아서는 그때가 되면 작은 것을 돌아와야 되기 때문에, 작은 것을 돌아옴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뼈가 된다는 거예요, 뼈. 핵이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정신차리라구요. 언제나 선생님 선생님 하는데 선생님 소리 듣기 싫어요. 참부모님 소리 듣기 싫다구요. 3대 주체사상인 참부모?참스승?참주인 소리를 선생님은 듣기 싫어요. 그럴 수 있는 자격자가 없어요. 하나님도 그렇게 나한테 말 못 할 텐데. 하나님을 선생님이 해방시켜 줘야 돼요.

효자의 주인 자리를 인정해 주는 것은 그 부모가 하지 못해요. 효자가 해줘야 돼요. 마찬가지예요. 하나님까지도 선생님을 보호하고 있는데 이 똥개새끼들한테 천대받은 것을 생각하면 얼마나 분하고 원통한지 몰라요. 그걸 생각하지 않아요. 이제부터 그걸 생각할 때가 와요. 이 사돈 패들, 이놈의 자식들!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하게 될 때에 의인 다섯 사람만 있으면 살려 주겠다고 했어요. 그래, 소돔과 고모라 성을 떠날 때 뒤돌아보지 말라고 했는데 롯의 처는 뒤돌아봐서 소금 기둥이 됐어요. 이놈의 통일교회 패, 총생축헌납물을 전부 다 바치라는데 미련을 가지는 자들은 전부 그 패예요. 소금 기둥이 그 꼭대기에 떨어지는 거예요.

청평을 보니 괜히 여기에 데려왔어요, 남미에서 할 것인데. 남미에서 하면 너무 멀기 때문에 조건이라도 되지만, 여기서 하니까 일본 간나, 한국 간나, 미국 간나들은 조건이 안 돼요. 언제든지 자기들 편리를 봐 주는 선생님으로 생각했다면 잘못 안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내가 이렇게 수련을 시켰지만 내가 책임을 안 하고 그냥 돌아갈 생각을 하지 않아요. 내 마음이 한국에 있으니 그렇지, 그렇지 않으면 한국을 떠나가요. 옛날에 잊어버렸던 사람들이 나타나면 방망이로 후려갈기라고, 입이 그러려고 그래요.

선생님이 입을 다물고 있어서 그렇지, 입에서 말이 나오면 벼락이 떨어져요. 내가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혓발을 깨물면서 말하지 않고 나온 사람이라구요. 이제는 다 가르쳐 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