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을 없애야 세계 관리가 벌어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7권 PDF전문보기

국경을 없애야 세계 관리가 벌어져

그렇기 때문에 최악의 이런 모든 분자들은 격리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북극 남극까지 격리해요. 거기 가서도 총 하나만 가지고 살 수 있어요. 총탄이 보호해주고 말이에요. 죽지 않게끔 총하고 보급만 해 주어 가지고, 거기에 짐승들이 얼마나 많아요?

겨울에도 짐승들, 이번에 펭귄들 보면 새끼 까기 위해서는 겨울에, 11월 12월에 까는데 바다에 있던 쌍쌍들이 올라오는데는 100킬로미터 이상 거리를 가요. 가 가지고 알을 깐다구요. 알을 낳는데는 얼음 위에 나면 얼어버리니까…. 벌써 대번에 참 신기할 정도예요. 자기 발을 봐 놓고 알을 거기에다 까는 거예요. 이렇게 깐다구요. 그래 놓으면 암놈이 들어가서 알을 품게 된다면 3개월 동안 먹지 않아요. 수놈이 가 가지고 3개월 동안 먹고 새끼 깔 때 되거든 수놈이 먹었던 것을 전부 다 암놈한테 먹여주고 그러고 있다구요. 100킬로미터가 어디예요?

그걸 보면, 동물들의 사랑의 세계를 보게 되면 인간이 배울 것이 참 많다구요. 남극을 주물러야 돼요. 남극에 주인이 없어요. 미국 관리 하에 있지만 미국이 살 사람이 없다구요.

「각각 우주 관측소하고 연구소를 만들어서 우선 가상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국제법으로 하고, 어차피 유엔에서 역할을 해야 되는데요. (곽정환)」

유엔이 관리하면 유엔 자체가 봉사적으로 해야지, 자기 자체 이익을 남극을 바라게 되면 문제가 또 벌어진다구. 공동적인 목적을 중심삼고 전체를 위할 수 있게끔 이래야 된다는 거예요.「앞으로 영향력 있는 세계 정부가….」소련, 저기 북극도 전부 다 북극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들이 관리할 수 있게끔 그걸 결정해야 된다구요. 터놓아야 돼요. 국경을 없애야 된다구요. 국경을 없애야 세계 관리가 벌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