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고장나지 않았으면 만사형통 됐을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7권 PDF전문보기

인간이 고장나지 않았으면 만사형통 됐을 것

그렇기 때문에 여자에게 있어서는 남자가 절대 필요해요. 오늘 훈독회 내용에 영계와 육계에 대한 말이 다 있는데, 결론은 간단해요. 간단하다구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할 수 있는 그 존재들이 고장나지 않고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되어 있으면 만사가 형통인데, 그렇게 안 돼 있다구요. 타락했기 때문에 뿌리가 달라졌어요. 핏줄이 달라졌어요.

계속해서 또 읽자구요? 한 시간 됐나? 한 시간 됐어요, 안 됐어요?「됐습니다.」됐어요?「예.」좀 쉬자구요? 우리 어머니는 변소 갔다 와야 돼요. (웃음) 왜 웃어요? 한 시간이 되면 틀림없이 가야 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아버님을 모시고 훈독회 하는데 어머니가 슬슬 혼자 도망간다고 생각할지 몰라요.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그것 왜 그런지 알아요? 그런 병이 있어요. 한 시간 만에 나오는 그 병이 뭔지 알아요? 인사를 안 하고도 소식이 나온다 이거예요. (웃음) 왜 웃어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나이 많으면.

그래서 약속을 했기 때문에 살짝 한 시간만 지나면 나는 이해할 텐데 다른 사람은 이해 못 하니까, 여기에 온 사람들은 고급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이니까 그것을 알고 커버해 줄줄 알아라 그말이에요. 어머니가 어디 갔나? (웃음)

아기 셋 이상 낳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와! 여기가 많구만. 셋 이상 낳으면 그런 증상을 알아요. 갑자기 뛰어도 찔끔, 갑자기 미끄러져도 찔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기저귀를 차고 다녀야 된다구요. 그것을 알고 한 시간 이상 됐으니 변소 갔다 올 시간을 내지요. 오줌이 자꾸 나오니까 물이든 콜라든지 먹지 마요. 자, 잠깐 쉬자구요. 어머니 어디 갔나? 어머니를 찾으러 가야 되겠어요. (웃음과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