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환원 선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8권 PDF전문보기

천주환원 선포

(앞부분 녹음상태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함) 거기 가서 하룻밤이나 이틀 밤을 자고 기름 넣고 떠나는 거예요. 일년 반을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진국가의 젊은 사람들은 배를 못 타요. 3개월만 되더라도 여편네가 도망가는 거예요. (웃음) 그러니 미국이 얼마나 우리를 고맙게 생각하는지 몰라요. 돈을 암만 줬댔자 누가 안 가는 거예요.

우리 배 두 척을 미국의 이름으로 했거든. 남극의 주인이 미국이에요. 전부 미국 관리에 들어갔다는 거예요. 모든 비밀은 우리를 통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리고 자기들을 지킬 수 있는 안보 문제도 우리가 관리하는 거예요. 우리 가정들이 다 하게 되어 있다구요. 이제 군대와 경찰까지도 만들어야 돼요. 그러면 우리나라가 되는 거예요.

보기보다 크다구요. 무진장한 원자재가 잠자고 있는 거예요. 경계선을 중심삼고 선진국가들이 마음대로 할 수 있게 하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유엔이 보호하자는 거예요. 북극도 주변국가들에게 달려 있는 거거든. 그러니 남극도 유엔 관리, 북극도 유엔 관리예요. 큰 강이나 큰 산맥은 전부 유엔 관리예요. 그게 앞으로 있어서 관광 명소예요.

그래서 지금 내가 삼팔선 완충지대를, 155마일 완충지대를 남북 중심삼고 유엔 관리하에 집어넣자는 거예요. 유엔지구를 만드는 거예요. 그리고 해안선 2백 해리를 유엔 관리 하에 두는 거예요. 미국이 실패한 것을 하는 거예요.

이렇게 하게 되면 국경지대는 유엔 관리에 들어가기 때문에 마음대로 침범을 못 해요. 그리고 앞으로는 그 국경을 관리해서 국경지대 사람끼리 교차결혼만 시키면 평화시대는 자동적으로 오는 거예요. 그런 방법이 없는데, 우리 방법밖에 없다구요. (웃으심)

지금까지 영계를 중심삼고 그렇게 했기 때문에 그렇게 되어야지요.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이 예수의 사상이고, 하나님의 사상이고, 통일교회의 사상 아니에요? 원수를 사랑한다는 게 뭐냐 하면, 못사는데 밥 먹여 주는 것이 아니에요. 죽을 사지에서 같이 살고 새끼들을, 핏줄을 같이하는 것 이상 사랑하는 것이 없다구요. 그러니까 그 코에 걸려드는 거예요. 완전히 평화시대가 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국경지대를 몇 킬로미터 하느냐 하는 문제가 중요해요. 4킬로미터 되어 있지요? 한 나라에서 4킬로미터를 해 놓으면 중요한 지역을 다 빼앗긴다구요. 강을 끼고 관광지역이 있잖아요? 동물이니 무엇이니 사람 사는 곳이 전부 연결되어 있어요. 산세가 좋은 데는 전부 다 관광지가 되거든요. 그런 중요한 곳이 전부 유엔 관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유엔 관리에 들어가서 한 나라를 만들어 세계 종주국을 만들어 가지고 하늘을 중심삼고 딱 말뚝 박아 놓으면 말년 평화시대가 오는 거예요.

그것을 지금 교섭하고 있는 거예요. 미국에 있어서 고급 관리들, 연방의회 상원의 분과의원들이나 대통령 했던 사람들을 중심삼고 교섭하는 거예요. 이번에 부시 대통령의 아들이, 더블유(W) 부시가 내 말을 안 들으면 안 되게 되어 있는 거예요.

「부통령을 지명하고 인기가 많이 올라갔습니다.」우리 때문에 올랐어요. 이번에 50개 주 수련을 중심삼고 입을 벌려서…. 한국도 그렇잖아요? 유치송이 포천 지역에서 선거하는데 최창림을 중심삼고 교육했는데, 전국에서 일등으로 당선되지 않았어요? 그거 그렇게 되어 있어요. 똑똑한 사람은 전부 걸려 들어오는 거예요. 한번만 들으면 들어와요.

그러니까 그런 무기를 가지고 있는 통일교회를 50년 동안 두들겨 팼으니 민주세계의 중요한 뼈다귀와 중요한 힘줄이 다 녹아난 거예요. 그래서 다 망하는 거지요. 그 손해가 얼마나 커요. 그걸 지금 내가 개선을 해줘야 된다구요. 그 길밖에는 없어요.

청소년 윤락 문제, 가정파탄 문제에 대해서 어느 누가 그걸 알아요? 타락론을 안다고 해요? 근본의 사랑 줄이 어떻게 되었다는 것,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을 연결시키고 혈통을 연결시켜서 이것을 한 나무와 같이 만들어야 신경이 통하는 거예요. 발가락 끄트머리가 가려우면 긁어줘야지요?「예.」발꿈치에 무엇이 박혀 있어서 냄새 피우더라도 그걸 제거해 가지고 도와주어야 되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핏줄이 연결되어야 한 몸이 되지요.

남미에 가면 카피바라가 그렇잖아요? 떼거리가 많지만 한 울타리에 있더라도 딴 놈만 집어넣으면 틀림없이 잡아 죽여요. 핏줄이 다른 것을 안다구요. 그러니까 우주에 모든 동물까지도 자기 핏물을 존중하는데, 사람의 핏줄이 달라졌으니 하나님이 어떻게 사랑하겠어요? 요즘에 니카라과에 대해서 문난영이가 얘기했잖아요? 다섯 나라 사람이 자동차를 타고 가는데 전부 자기 나라 자랑하느라고 옆에 있는 나라는 얘기도 못 하게 했다는 거예요. (웃으심) 그러니까 누군가 선생님에 대해서 얘기하니까 전부 숙연해져 가지고 따라오더라는 거예요. 이야! 그거 그렇게 되는 거예요. 천운이 따라오는데 별 수 있어요?

「아버지, 기도합시다. (참어머님)」기도는 좀 있다가 하자구요. 해가 나오기를 바라는 거예요. 구름이 끼어서 기분이 상쾌하지 않아요. 한라산 꼭대기가 보이면 좋겠는데 그것은 바랄 수 없고, 한라산 꼭대기에 있는 태양이라도 바라보려고 이러고 있는 거예요. 하기로 했으면 선생님 성격에 벌써 하고 갔지요. (웃으심)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