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의 실상을 친인척에게 알리지 않으면 참소 받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9권 PDF전문보기

영계의 실상을 친인척에게 알리지 않으면 참소 받아

내가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에 대한 훈독회를 끝마치라고 그랬는데 다 끝마쳤어요?「예. 조금 남았습니다.」얼마나 남았어요?

황선조!「예.」1권 2권 3권을 합권을 하라고 했는데?「다 만들었습니다.」가지고 왔어?「안 가지고 왔습니다. 내일 가지고 오겠습니다.」그거 만들었으면 판매해야 되겠어요. 여기에 온 사람들 앞에 나눠 줘서 팔게 해야 돼요. 한 사람이 백 권씩 자기 친지에게 팔아야 됩니다. 그래야 그것이 선전이 된다구요. 쌓아두면 안 돼요.

영계의 실상에 대해서는 누구나 다 다 알고 싶어합니다. 알고 싶은 것을 알려줘야 돼요. 여러분이 영계의 실상에 대해서 알아 가지고 알려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면 항의가 벌어지는 거예요.

이건 거짓말이 아니고 사실이에요. 영계의 사실이에요. 자기 인척과 부모, 친척, 자기 친구, 그 다음에 자기 학교, 회사, 사회 전반에 알려줄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저나라에 가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앞으로 저나라에 가게 되면 통일교회 교인들이 자기 근친 혹은 원친에게 알려주지 못했으면 참소해 버릴 것입니다. 그런 약속 밑에서 전부 다 통고해 놓는 거예요. 통고 받은 사람은 영계의 사실을 모르면 안 됩니다. 영계에 가면 사실이 그러니 그러한 사실들을 통고해서 알아 가지고 그곳에 맞춰 오기를 바라는데도 불구하고 못 하게 되면 여기에서부터 항의를 한다는 거예요. 공동 책임을 져야 돼요. 무슨 책임이라구요?「공동 책임입니다.」공동 책임이에요.

너와 내가 하나되는 데서 세계가 살 수 있습니다. 나만 혼자 하나돼 가지고는 안 돼요. 너와 내가 하나돼야 되는 것입니다. 너와 나는 세계를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래, 여러분은 축복받고 장사했어요, 장사 안 했어요?「했습니다.」축복받고 한 5백 쌍 이상 한 사람 손 들어 봐요. 몇 사람 안 되는구만. 모두 다 길가에서 성주를 먹이고 전도했다는데, 영계의 실상을 보고 틀림없이 나보다 낫지 않으면 나보다 못한 자리, 같은 울타리권 내에 갈 수 있는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같은 울타리권 내에 들어가려면 찾아가서 교육을 해야 돼요.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