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사랑을 잘 받으면 아내의 목소리도 좋아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9권 PDF전문보기

남편의 사랑을 잘 받으면 아내의 목소리도 좋아져

남편이 내 혓발을 잡아당겨 가지고…. 이 운동을 자꾸 해야 여자는 음성이 좋아지고 노래를 잘 한다는 거예요. 아니야, 그래! 남편 사랑을 잘 받으면 목소리가 점점 좋아진다는 거예요. 문상희도 목소리 좋아졌어? (웃음) 그 대신 남자는 자기 것을 주는 거예요. 주고받는다 이거예요. 여자들은 전부 다 아기 씨를 받아들인다구요.

남들이 보게 되면, 유교 사람들이 보면 ‘저 쌍놈의 교주, 바람잡이 교주다!’ 할 거예요. 바람잡이 교주도 좋아요. 천국 직행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자기들이 그거 거꾸로 하면 안 돼요.

그래 가지고 남편은 아내의 혓발을 맛있게 빨아 주는 거예요. 정신이 없게끔 자기도 모르게 그래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 여자는 아래서 빨아 줘야 돼요. 그렇게 주고받아야 될 것 아니에요? 그렇게 안 되었으면 가서 잘 코치하라 이거예요. 그러면 다를 거예요. 옛날에 살던 것과 재미가 다를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이상한 눈으로 보는 것들은 벼락을 맞아, 쌍것들! (웃음) 여기에 우리 사돈들도 있구만, 사돈. 사돈들이 있는데 사돈들 마나님한테 사돈 영감이 그런 얘기를 하니 벼락을 맞아 죽을 영감이지. 욕해요, 훌륭한 사돈이라고 생각해요? 어디 갔어?

여러분, 결혼한 뒤 처음에 사랑하고 쓰던 수건(성건) 다 보관하고 있어요?「예.」그거 어디에 보관하고 있어요? 보관하고 있어요?「예.」거기에 무엇을 싸두었어요? 거기에 무엇을 싸두었느냐 말이에요. 보자기예요, 종이예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남편의 그것과 아내의 그것을 쌍으로 모아 가지고 늙어 죽을 자리에서 첫사랑을 생각하면서 둘이 해서 싹 싸는 거예요. 80세면 160개를 싸는 거예요. 이 총장, 그러지 못해서 불쌍하구만. 알겠어요? 뭘 싸 둬야 돼요. 그게 저나라에 가서 보물이에요. 남자의 절개, 여자의 절개…. 영원히 하나님이 기억해야 할, 하나님이 그것을 보고 칭찬할 수 있는 보물이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딴 짓 하면 안 돼요. 그게 저주한다는 거예요. 이놈의 간나들, 이놈의 자식들! 그것이 없는 사람은 말이에요, 첫사랑이 귀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에요. 그거 건사 안 해둔 사람들 손 들어 봐라! 손 들어 봐요. 없어요? 그러면 다음에 올 때는 전부 다 그거 가지고 오라면 가지고 오겠어요? 거기에 첫사랑의 피가 묻은 것을 봐 가지고 남편이 바람피웠는지, 여자가 바람피웠는지 다 안다는 거예요.

생일날이 바로 돌아오거들랑 3일 전부터 준비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전부 다 진짜 사랑하고 그것을 하나씩 뽑아 가지고 기념물로서 보관하라는 거예요. 그 사랑이 변치 않는 사랑이다 이거예요. 그게 필요하겠어요, 필요 안 하겠어요?「필요합니다.」필요하겠나요, 안 하겠나요?「필요합니다.」선생님이 이런 말을 하는 걸 보면 선생님이 그런 놀음을 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나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