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 지국장의 역할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0권 PDF전문보기

신문사 지국장의 역할

「지금 말씀을 여러분에게 드릴 분은 여러분이 아시는 대로 맥반석 우리 회사가 있는데 그 이름이 아버님께서 지어주신 애생 주식회사입니다, 애생. 거기에 회장님으로 계시는 김형태 회장님으로부터 맥반석에 대한 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자, 박수로 모시겠습니다.」맥에 관한 얘기예요. 맥의 반석, 맥의 반석 같은 돌이라는 것입니다. 이걸 먹으면 건강해요. 맥이 이렇게 뛰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심장병 있는 사람, 신경통 있는 사람은 이걸로 치료하면 좋아요. 이걸 만병통치라고 해요. 이리 나와서 해요. (김형태 회장 보고)

이 맥반석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팔면 생활에 많은 보탬이 될 거예요. 가루로 여러 약재도 만들 수 있어요. 이건 세계적으로 유명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에게는 앞으로 생활에 상당한 도움이 되리라고 보기 때문에…. (녹음이 잠시 중단됨)

인삼하고 이것이에요, 인삼하고 이것. 그러니까 잘 들어봐요.「안녕하세요. 저는 애생 회사를 맡고 있는 이동수입니다.」(이동수 사장 보고)

저녁 식사가 몇 시예요?「식사시간은 여섯 시 10분입니다.」여섯 시 10분이면 다 되었는데, 거기 사온 것들을 가지고 오라고 해요. 식사 대신 먹어도 되고, 밥을 먹고 싶으면 이것은 선생님이 준 기념물로 싸 가지고 가서 자기 배치된 그 동네에 아는 사람, 친구가 있던가 하면…. 왜 이렇게 떠들어요? 초등학생들 보다 못하구만, 유치원 학생같이 말이에요.

그리고 앞으로 남극에서는 크릴새우로 인체에 절대 필요한 식량을 5달러에 만드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15배에서 30배에 해당하는 곡식을 합쳐야 인체에 필요한 영양의 균형을 맞추게 돼 있습니다. 이것을 싸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전세계의 우리 국가 본부에 파송하면 여러분에게 배당될 거예요. 이것이 대단한 물품이에요. 이것은 앞으로 통일교회 특제품으로 세계적으로 문제되니만큼 기반만 닦으면 앞으로 여러분이 부자 될 수 있는 길이 틀림없이 돼 있습니다.

신문사를 만들어 가지고도 여러분을 지국장 시켜 가지고 그 지방의 유지가 되고 국회라든가 행정 관처의 중요한 멤버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하려고 했는데 자기들이 도망 다 갔어요. 일본 식구들, 외국 식구들이 와서 3년, 4년, 기반 닦아 놓은 것을 다 무너뜨려 버렸다구요.

이것들을 믿을 수 없어요. 뜨내기, 길거리에서 말하는 것은 귀담아듣지만 선생님이 계획한 일은 귀담아 듣지를 않아요, 이 쌍것들. 일화부터 하라는 것을 다 안 해 가지고 망살이 뻗치고 다 망했다구요. 알겠어요?「예.」인삼 제품만 해도 그래요. 인삼 제품이 없으면 일본에서는 큰 문제라구요.

이게 뭐예요? 나는 보기도 처음 보네. 오잉? 오양이에요, 오잉이에요?「오잉입니다.」알아요? 다 알아요? 처음 보는 거예요? 처음 보는 것이니까 제일 나쁜 것인지, 제일 좋은 것인지 모르겠구만. 다음은 또 뭐예요? 꼬깔콘? 그것은 또 뭐예요? 그것은 알아요, 몰라요?「압니다.」먹어 봤어요?「예.」그 다음에는 또 뭐예요?「매실, 푸른 매실입니다.」이것은 일화에서 만든 푸른 매실이에요. 알지요?「예.」먹어 봤어요?「예.」그래, 맛이 있어요?「예.」많이 팔았어요, 사 먹었어요?「사 먹었습니다.」팔지는 않고? 팔지 않았으면 공짜 좋아하는 마나님들이구만.

그 다음은 뭐예요?「복숭아, 백도입니다.」여름에는 이 복숭아가 해독제가 되기 때문에 그것 맛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한국산보다 남양산 바나나도 있을 거예요. 그래, 이것이 송별식입니다. 일을 부려먹으려면 말이에요.

힘들 때는 오늘밤을 생각해서 ‘선생님, 저 팔십 노인 죽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은 하지 말라구요. 아무리 힘들어도 죽기 전에 만수, 뭐예요?「무강입니다.」만수유강! 무강이 좋은 거예요, 유강이 좋은 거예요?「무강이 좋습니다.」무강인데, 유강은 빨리 죽으라는 말입니다. 선생님이 오래 살면 여러분을 3년, 4년 동안 못 살게 할 텐데 그러면 걱정이 크잖아요? 빨리 죽으면 좋지요?「아닙니다.」

자, 빨리 빨리 가져와요. 그 다음에는 과일, 과일. 빨리 가지고 와요. 장사도 못 해 먹겠구만! 다 잡아 치울 거라구. 나눠 주면 좋겠어요, 쌓아두고 그냥 두면 좋겠어요?「아버님 마음대로 하십시오.」나는 안 주면 좋겠다!

이것은 뭐야? 500에 30봉까지. 오잉이라는 것은 어떤 거예요? 그것은 뭐야?「과자입니다.」내가 맛봤다구. 다 맛봤다구. 여기 다 갖다 놓으라구. 맛보라구요. 다들 먹어 봤지요? 먹어보니까 맛이 나쁘지 않아요. 이것은 뭐야?「꼬깔콘입니다. 손가락에 끼워서 먹는 겁니다.」손가락에 끼워 가지고 먹는 거예요? 나이 많아도 아이들같이 장난을 다 좋아하더라구요. 그 다음에는 또 뭐예요?「오잉입니다.」오잉이에요?「예.」이것은 오징어가 들어갔는데? 안 먹은 사람, 먹어요. 맛있어요.

이것이 복숭아, 어디 보자.「복숭아 천 개, 구하느라 아주 애먹었을 것입니다, 한꺼번에.」하나에 얼마예요, 천 원? 하나에 천 원. 이것 두 개에 바나나 하나씩 줘요. 세 개씩 가져가면 모자라니까 복숭아 두 개에 바나나 하나예요.「예.」그 다음에는 꼬깔콘 하나, 오잉 하나, 매실 하나. 그걸 다 먹으면 배가 애기 밴 마누라처럼 될 거라구요. 그것을 싸 두었다가 먹고 싶을 때 먹어도 괜찮아요. 남겨 두었다가 변소 들어가서 혼자 먹어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