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철폐는 참부모만이 할 수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2권 PDF전문보기

국경철폐는 참부모만이 할 수 있어

『타락으로 말미암아 남자와 여자를 갈라놓았고 몸과 마음을 전부 다 갈라놓았기 때문에 이 모두를 통일시키기 위해서 영계의 소유권을 찾아갔던 예수님이 지상 소유권을 합해 가지고 하나 만들기 위해서 지상에 다시 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거 뛰었구만. 응?「예.」그거 뛰지 말고 그것까지 읽어야 돼. 내용 읽어요.「예.」

『하나님의 장자 되는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피를 흘렸으며 결국 예수의 육신은 사탄의…』

그 전에 구약시대의 물건 빼앗기는 것을 빼지 말라구. 전부 다 그것 읽어 줘야 돼. 그거 계속해서 읽으라구.「예.」(훈독 계속)

국경이 몇 개나 있을 것 같아요, 국경이? 지금 현재 유엔에 가입한 193개국의 국경이 쭉 나라를 감싸고 있다구요. 그것 통역해 주라구요.「동시통역하고 있습니다.」그래?「예.」그러면 괜찮아요.

현재 미국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미국 자체가 천하에 제일이라고 하지만, 유엔에 가입한 나라가 193개국이에요. 유엔에 가입한 나라가 그만큼 된다구요. 그 국경을 누가 철폐하겠느냐? 미국이 못 해요. 각 나라가 못 해요. 하나님도 못 해요. 사탄도 못 해요. 누가 하느냐 이거예요. 참부모만이 할 수 있어요.

거짓 핏줄을 심어놓은 것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참핏줄을 갖고 오는 참부모가 필요합니다. 참핏줄을 연결시키게 되면 거짓 핏줄 된 국경은 자동적으로 무너지는 거예요. 국경을 지키던 악마는 그것을 철폐시키지 않고는 못 돌아가요. 그게 원리 원칙이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세상의 반대를 받고, 가정에서도 쫓겨나고, 종족?민족?세계적 기반이 반대했지만, 이제 유엔 무대에까지 가 가지고 들이 죄기는 거예요. 내 말 들어라 이거예요.

국가 대표들이 모여 가지고, 평화의 기원지가 유엔인데 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일개 국가의 이익을 위해 싸움하고 있다구요. 거기에서는 박수도 못 하게 되어 있더라구요. 대사들이 와서 남의 나라에 도움이 되게 되면 문제되기 때문에 박수도 안 하고 그러고 있더라구요. 세상에! 그래 가지고 유엔의 모든 기금 같은 것을 전부 다 뜯어먹어요. 썩어진 몸뚱이를 구더기가 파먹는 거와 똑같아요.

그 구더기를 말살시킬 수 있는 게 누구냐? 하나님도 못 하고 사탄도 못 해요. 사탄은 더더욱 많아지기를 바라고, 하나님은 처단하기를 바라는데, 그것을 하나님이 심어 놓은 게 아니라구요. 거짓 부모가 심어 놓았으니, 인간 조상 되는 거짓 부모가 했으니 인간 조상 되는 참부모의 자격을 가지고 와야 이것을 제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와 가지고 할 일은 뭐냐? 지상의 국경선이 있는데 수많은 국경선이 있어요. 나라를 중심삼고 190여 개가 되지만, 여러분 개인이 60억 인류면 60억 인류만큼의 국경선이 있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