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나 유엔이나 참부모의 말을 안 들으면 안 되게 돼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2권 PDF전문보기

미국이나 유엔이나 참부모의 말을 안 들으면 안 되게 돼 있어

미국 정부가, 시 아이 에이(CIA;중앙정보국), 에프 비 아이(FBI;연방수사국)가 반대하다가 요즘에는 레버런 문을 후원 안 하면 망하게 돼요. 망해요. 이거 다 듣겠구만. 그 책임자, 워싱턴 고층 빌딩의 회전의자에 앉아 자랑하는 백인들은 알아들으라구! 유엔이 어디인데 가 가지고 말이에요, 내 말 들으라고 큰소리하는 거예요. 그래, 문 총재가 잘났어요, 못났어요? 잘나서 그래요, 못나서 그래요?「잘났습니다.」

누가 잘났다고 해요? 사탄은 제일 미워하고, 하나님은 할 수 없이 책임을 해야 잘났다고 해요. 책임 못 하면 잘났다고 안 그래요. 그게 올바른 주인이에요. 책임 못 하면 덮어놓고 잘났다고 안 그래요. 레버런 문이 책임을 다 했으니까 잘났다고 하지요. 알겠어요? 책임을 완수해야 돼요.

책임을 다하지 못하면 누가 잘났다고 그래요? 선생님은 여러분이 모르는 것을 많이 했지요? 2년, 3년 동안 손대니까 이제는 유엔이 내 말을 들어야 되게 되었어요. 이제 한 3년 동안 유엔이 하지 못한 것을 해결해 주면 어떻게 되겠어요? 휙 돌아가지 말래도 돌아갈 거라구요. 여기 미국의 잘났다고 자랑하는 녀석들, 정신차리라구요. 알겠어요?「예.」도깨비 아들딸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을 평해서 뭐가 될 것 같아요? 망살밖에 더 있어요? 알겠어요?「예.」

나한테 축복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여기 안 받은 사람이 있구만, 여기. 여기 다 한국 사람들이에요?「예. 브리지포트 대학의 교환교수로….」교환교수로 왔으면 그걸 알아야지.「알려고 왔습니다.」가르쳐 주기는 뭘 가르쳐 주겠나? 세상 지식은 얼마든지 꽉 차 있어요. 그건 평준화돼요. 앞으로 인터넷이 다 되기 때문에 가르쳐 주지 않아도 다 알 때가 왔어요. 예술 분야, 무슨 분야든 손 안 대 가지고 앉아서 천하 것을 다 들여다보고 감정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구요. 교수가 필요 없고 지도자가 필요 없어요.

자, 축복받은 사람은 다시 한 번 손 들어 봐요. 다 축복받았구만. 축복이 뭔지 알아, 이놈의 간나 자식들? 축복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아요?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상대를 가졌다고, 하나님이 살 수 있는 집을 발견했다고 해 가지고 해주는 것이 축복이에요.

하나님은 이 우주를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해 나왔어요. 과거?현재?역사에 사탄은 미워했지만, 사탄이 미워하는 세계를 품고 사랑했던 그런 칸셉을 가지고 나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살아 있을 수 있는 거예요. 사랑이 없어 가지고는 추방당했다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권위를 가질 수 있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원수를 사랑하고 나왔어요. 원수를 구해 주기 위해서 자기 아들딸을 희생시켰으니 그 사랑 앞에 양심이 있는 사람이면, 천사장도 자동적으로 굴복해야 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