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사탄의 싸움을 말릴 수 있는 분은 참부모밖에 없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2권 PDF전문보기

하나님과 사탄의 싸움을 말릴 수 있는 분은 참부모밖에 없어

내가 이번에도, 이번 추석 이름이 뭐예요? 뭐라고 그랬나?「총해원 추석입니다.」총해원 추석이에요. 재림주라는 것은 타락한 세계의 맨 마지막에 나타난 사람과 마찬가지입니다. 맨 막내예요. 막내로부터 돌아서는 거예요. 그래, 돌아서서 조상에 대한 것을 전부 다 청산 짓기 위한 역사적인 모든 것, 조상들을 섬기지 못한 것을 전부 다 참부모로서…. 지옥에 가 있는 것을 문을 열어놓고 와야 된다구요.

그래, 자기 조상들은 타락하면 지옥 가요. 다 지옥 가게 되도 나는 천국 갈 수 있는 대표자로서 조상들을 반대로 물리고 내가 제끼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제부터 방송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영계에서도. 말씀을 중심삼고 참부모님의 교육을 중심삼고 정비를 하고 자기 있는 처소를 떠나서 단계, 단계 갈 수 있는 길을 알기 때문에, 거기에 올라가는 자유의 환경이 전부 다 개문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총추석을 지금까지….

맨 막내예요. 세상으로 맨 마지막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사탄세계를 정비하고 하늘세계로 휙 돌아서면 맨 막내의 자리에서 선조들을 위해 줌으로써 천지의 해방권을 가지고 난 자리에 있기 때문에 지옥문, 어떤 문이라도 열어 가지고 햇빛이 갈 수 있고, 공기가 갈 수 있게 하고 물이 들어갈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은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 환경이 됐다구요. 영계는 인터넷과도 마찬가지예요. 이메일처럼 지상과 영계를 연결해 가지고 해방된 길로 안내함으로 말미암아 전기를 와트수가 점점 큰 전기로 바꿔 끼우는 것과 같이 밝아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얼마나 급변하고 있는지를 보라구요. 옛날같이 생각했다면 벼락을 맞아요. 똥개새끼, 얼굴에 똥통을 쓰고 앉아 가지고 무슨 놀음하지 말라는 거예요.

오로지 부모님을 따라갈 길밖에 없어요. 하나님도 그래요. 마음대로 못 해요. 사탄도 마음대로 못 해요. 하나님과 사탄의 싸움을 말릴 수 있는 분은 참부모밖에 없어요. 그런 자리에서 바라는 것은 부모님이 혁명적인 것을 일으켜 한꺼번에 다 껍데기를 쭉 벗겨 주길 바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영계가 빨리 협력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거짓 부모가 만든 것을 깨끗이 일대에 정비하기 위한 내용을 다 끝냈어요. 이번에 이것이 정착시대로 들어가요, 정착시대. 옛날과 달라요. 어제도 장충근이가 얘기하지 않았어요? 세상에 절대 부모님을…. 세상의 무엇보다도, 자기의 금은보화, 자기의 일족의 유물보다도 나라 박물관에 있는 국보가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천하의 모든 것을 다 합한 것 이상, 그 가치를 넘어서 밤이나 낮이나 참부모만이 자기의 전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이런 사상을 갖지 않고는 좁은 문을 통과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살고 있는 집, 타락한 나무가 거꾸로 자랐던 것이 이렇게, 이렇게 그냥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탕감해 가지고 영의 씨에서부터 끊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걸 끊게 되면 막혔던 모든 문제에서 벗어나게 돼 있습니다. 사탄이 전부 다 담을 헐어 버리고 벗어나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거꾸로는 안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