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인의 삶.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2권 PDF전문보기

『영계인의 삶.

영계는 지상생활을 터전으로 하여 자기의 삶의 위치가 결정된다. 한 곳에 자리를 잡게 되면 특별한 특혜가 없는 한 천년이 가도 그 위치에서 살게 된다. 즉, 지상의 삶을 통하여 정해진 영계의 자리가 편안한 위에 있는 사람들은 후손들도 편안하게 살고 있다. 그러나 지상에서 자신의 삶이 잘못된 사람은 영계에 와서도 지옥 등 불편한 곳에서 살게 되며 후손도 항상 힘들고 문제가 생긴다.』

노동자들이 전부 종새끼예요, 그게. 그것이 지금 왕이 되겠다고 하는 거예요.

소원이 뭐냐 하면 한번 복수하고 싶고 하고 싶은 말을 하기를 바랬던 것입니다. 사탄의 소원까지도 하나님이 다 들어주는 것입니다. ‘너, 노동자를 위한 세계를 한번 해봐라.’ 이거예요. 될 게 뭐예요? 요즘 한국도 자기들 마음대로 될 줄 알지요? 될 줄 알고 한번 해보면 전부 다 그것 때문에 걸려드는 것입니다. 가시나무를 거꾸로 뽑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가시나무는 뿌리를 뽑아 주는데 상처 나지 않고 가시들이 붙어 있지만 말이에요, 이것은 가시 상처, 가지 상처, 줄기 상처가 남아지는 것입니다. 그래 보라는 거지요. 그것 때문에 오만가지의 문제가 생겨 가지고 자폭해 버리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싸워요. 대통령 해먹고 말이에요. 김대중, 김영삼, 전두환, 노태우…. 서로가 이제 유엔 무대에서 내가 물어 보면 다 비밀얘기를 할 거예요. 그걸 유 피 아이(UPI)를 통해서 발표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내가 그런 준비를 다 했어요. 망하지 않을 방법을 아는 거예요. 유엔도 지금 붙들고 있는데, 미국 시 아이 에이(CIA;중앙정보국), 에프 비 아이(FBI;연방수사국)가 손을 못 대는 것입니다. 케이 지 비(KGB:소련국가보안위원회)와 짝해 가지고는 이 세계가 레버런 문의 수중에 들어간다고 문제삼고 옛날에 반대했던 이상으로 내적인 반대할 수 있는 그 길을 넘어가기 위해서 유엔 무대를 타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엔 지 오 중심삼고는 반대할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이에요.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어느 나라에 가던지 유엔의 방향을 통해서…. 가장 문제되는 것이 청소년 윤락이요, 가정파탄입니다. 거기에 무서운 에이즈 병이 따라왔다는 것입니다. 이미 아프리카 같은 곳은 60퍼센트 이상…. 60퍼센트가 넘었다고보면 돼요. 아프리카 땅에서는 인류가 전멸되고 있는 거예요.

여기, 박 누구인가? 박도희! 아까 보였던 것 같던데, 안 왔나?「아직 안 온 것 같습니다.」어떻게 또 안 왔나? 문제가 커요. 그리고 인본주의자들, 부르주아 계급들이 이렇고…. 로마 교황청, 기독교 배후에, 기독교 안방에서 그 놀음을 다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놀음은 다시 축복받으면, 순결 가정을 주장하게 되면 다 멸망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격리시키는 거예요. 빨리 격리시켜야 돼요. 유엔을 통해서 격리시키는 거예요. 부자든 무엇이든 격리시켜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한대, 섬 같은데…. 사람이 못 사는 섬이 어디 있어요? 어디에 있어요? 남극, 북극. 곰도 북극에서 사는데, 사람이 곰보다 위잖아요. 전부 다 곰 잡아먹고 얼음을 깨서 살아가라고 몇십년을 사형수를 사형시키듯이 내던져 버려 두는 것입니다. 총은 주는 거예요, 총탄하고 같이. 일년에 얼마씩 주고 먹고살라고 하는 거예요. 낚시나 하고 살라는 거지요. 사는 방법이 낚시하고 사냥이에요. 알겠어요? 이제 그럴 때가 와요. 사회에 안 둔다는 것입니다. 섬나라에 격리시키는 거예요.

그러면 통일교회 반대하던 나라들, 종교가 어디로 가겠어요? 반대한 패들 어디로 가겠어요? 격리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자기 가정들 데리고…. 지상에서 그런 정비 활동을 해야 됩니다. 문 총재가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뜻이 그래요. 그런 자유를 격리하게 만드는 거예요. 자, 읽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