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초소를 만들어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2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초소를 만들어라

우리 과학자대회 할 때 윤 박사, 생각나? 선생님을 무슨 종으로 알고 말이야, 같은 엘리베이터를 타도 인사도 안 하더라구.「죄송합니다.」자기 아들딸의 몇 대까지, 우리 아들딸들을 위해서 유엔에서 말한 거라구. 정말로 그렇게 남는 거야.

주동문이도 부시, 이 양반 다리 주무른다고 내가 섭섭해하는 것을 봤어?「부시요?」부시 집안 말이야.「예.」점점점 어려워 간다구. 이제라도 무릎을 꿇고 축수해야 돼요. 미국이 여지없이 나가떨어진다는 것입니다. 백인들 전통 사회가 완전히 갈래갈래 찢겨진다는 것입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잘한다고 하면서 다 흘러가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 선생님을 안다는 사람은 흘러간다, 흘러간다 하면서 성장하는 것입니다. 그게 달라요. 그래, 준비 못 한 사람들은 흘러가는 것입니다.

그놈의 돈을 얼마나 많이 썼어요? 곽정환이! 한국 사람들이 다 만들었어? 황선조! 선생님을 얼마 도와줬어?「못 도와드렸습니다.」못 도와줬으면 못 도와준 대신 나라 살리는 데 있는 정성을 다 해야 돼. 다른 것은 선생님이 원치 않아. 자기들이 하게 되면 그냥 그대로 유엔까지도 갖다 접붙여 주려고 하는 거야. 그것이 틀림없는 본심이라구. 그것이 안 되니까 잘라 버리는 것입니다. 잘라 버려요.

우루과이에 집 사 가지고 궁전같이 꾸며놓은 것은 말이에요, 앞으로는 그래요. 내가 가는 데는 그 나라에 제일 가는 건물을 중심삼고 하늘나라를 모실 수 있는 기념관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민족 정기를 수습해 가지고 거기에 제단을 쌓고 승리를 찬양하는 하늘을 향해 축수를 드리고, 서로 하나님을 모시고 살겠다고 경쟁할 수 있는 초소를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유엔을 움직여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곽정환이도 알겠어?「예.」

재작년에, 1998년인가? 상원제도를 중심삼고 워싱턴에 가서 대회 할 때, ‘선생님을 뭘 하려고 저러나?’ 그렇게 생각하던 것이 엊그제 같지? 그런 때가 됐기 때문에 그런 때가 되면 전부 다 줄을 달고 그런 놀음하는 것입니다. 어디 갔어?「예.」아, 훈독회 하는 사람이 어디 가나?「여기 있습니다.」읽으라고. (훈독)

자, 그만. 그만하고 곽정환이 기도 한번 잘 해보지. (곽정환 회장 기도) 여러분도 떠나자고 그랬는데, 밥 먹고 가요, 그냥 가요?「식사하고 갑니다.」그래?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