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소유를 만들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2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의 소유를 만들자

『예를 들어보자. 영계의 생활이 지옥에서의 삶과 같이 고통을 당하며 사는 자를 보면 주위는 어둡고 감옥과 같이 자유가 없다. 먹을 것도 입을 것도 없다. 이런 위치에 있는 자의 후손들은 그들의 지상생활이 풀려나가지 않는다. 따라서 점을 치러가기도 하고 기도하는 이를 찾기도 한다. 그리하여 조상문제가 발견되면 거기에서 기도하고 정성을 들임으로써 영계에 있는 조상이 특혜를 받는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세상이 그렇게 험악하더라도 걱정이 하나도 없지? 죽을 먹고살더라도 설사를 안 하니까 좋은 거예요. 도둑질을 안 해먹거든. 자기 먹을 몫도 못 찾아먹고 위해서 사니 그 사람들은 틀림없이 천국에 가서 좋은 것 먹고살고 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공평한 거예요.

이번 총생축헌납까지도 유엔에 쓸 것을 선생님이 발표했어요. 여러분의 재산을 팔아 가지고 유엔에 갖다 바쳐요. 선생님이 유엔의 땅을 만들고 유엔의 소유권을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유권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공식적으로 발표하더라도 자기 나라에서 반대할 수 없는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거 잘 발표했어요, 잘못 발표했어요?「잘 하셨습니다.」그렇기 때문에 교회 물건…. 하라는 것입니다. 안 했다간 벼락을 맞을 거예요.

총동원 명령을 해 가지고 어느 한계가 될 때는 그걸 가지고 여기에 움직이지 않는 날짜를 중심삼고 안 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뒤로 돌아!’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말한 것은 실천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은 아무것도 없어요. 맨손밖에 없다구요. 지금도 그래요. 한가지라도 있으면 땅을 사기 위한 놀음하고 공공기물을 만들기 위한 것이지, 자기 재산을 늘리는 것은 꿈에도 생각지 않아요.

아들딸도 전부 다 어머니 아버지하고 한번 갈라져야 돼요. 통일교회 잘못된 사람들도 한번 갈라져야 돼요. 갈라져 가지고 잘못했느냐 한 생각이, 그것이 옳았느냐? 검증이 필요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아들딸이 전부 다 쫓아내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자기가 안 나간다고 해서 안 나가기는…. 며느리보고 ‘이놈의 간나 같으니라구. 아들딸 전부 다 데리고 나가! 남편 내버리고 나가!’ 그런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선생님이 선생님의 아들딸만 생각하지 않아요. 전부 다 데리고 있던 사람들이 거기에 참소하지 않을 수 있는 양면을, 가인 아벨을 연합시켜 해방권 정착의 시대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정착시대예요. 한번 해봐요?「정착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