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전체 구조는 아기를 위해 생겨난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3권 PDF전문보기

여자의 전체 구조는 아기를 위해 생겨난 것

여러분, 전부 다 새먼(salmon;연어)을 알지요, 사케(さけ:연어)! 그것이 자기가 태어난 자리를 찾아가서 사랑하고 어머니 아버지는 죽어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 커플은 새먼 커플이라고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새먼과 같이…. 그거 남자가 여자를 보호하는 것이 얼마나 멋진지 몰라요. 그 예쁘던 수컷이 뿔이 나오고 등이 구부러지고 무서운 장군같이 돼 가지고 오는 적수들을 물어 치우고 돌격하는 것입니다, 어뢰같이. 받히면 폭발되는 거예요. 이게 그렇게 여자를 보호하는 거예요.

그거 무엇 때문에 보호하는 거예요? 무엇 때문에 보호해야 돼요? 여자는 약하지요? 여러분도 보호해 줄 수 있는 책임자가 필요하지요? 그게 뭐냐 하면 나라가 생기기 전의 자기 남편입니다. 나라가 없게 될 때는 나라 이상 귀한 남편이요, 그 나라 백성 이상 귀한 남자라는 것입니다. 자기가 바라는 소원의 씨를, 그 정자를 나에게 서슴지 않고 천년 만년 소원을 품고 난자, 본궁에 심어 줄 수 있는 수고를 하는 남편이기 때문에, 자기 일신, 일체의 모든 것을 희생하더라도 그 남자의 씨, 정자 하나 받는 것이 여자의 이상이라는 것입니다.

여자의 전체 구조는 아기를 위해 생겨났습니다. 젖이 뭐예요? 누구 때문에 생겨난 거예요? 여자 때문이에요? 그놈의 정자! 정자, 아기 씨를 기르기 위한 준비예요. 궁둥이도 그래요. 궁둥이가 조그마하면 어때요? 질의 좁은 문을 통해 아기가 나오는데, 그 문이 열려야 아기가 나오지요? 누구 때문에 이렇게 궁둥이가 커요? 궁둥이가 작으면 자궁이 쪼그라져요. 아기가 들어가서 ‘아이고!’ 질식한다구요. 그래, 누구 때문에 자궁을 갖고 있는 거예요? 나 때문이에요? 궁둥이가 누구 때문에 커요? 아기 때문이에요. 아기가 죽으면 사고라구요.

그리고 여자들의 살이 왜 만지면 보들보들해요? 아기도 보들보들한데, 엄마 살이 가시 같으면 큰일나요. 엄마 젖과 같은 몸뚱이를 하고 있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상식적인 말을 하는데 지금에야 알아 가지고 좋다고 ‘아이고, 그렇구나!’ 해요? (웃음) 어디를 만져도 젖 만지는 맛이 나는 거예요.

살이 뻣뻣하고, 수염이 있으면 되겠어요? 수염이 있으면 아기들이 젖 먹다가 얼마나 가렵겠어요? 가렵다고 긁을 수 있어요? (웃음) 남자처럼 수염이 있어서 그거 귀찮아서 면도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키스할 때 ‘아이고, 나 죽어! 엄마하고 키스하는 데 원수다!’ 하고 발길로 차 버리는 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여자 앞에는 수염이 절대 필요해서 없어요, 필요 없어서 없어요?「나이(ない:없어요)!」필요 없어요. 참 하나님은 과학자예요.

젖먹일 때 ‘야야, 내가 오늘 먹은 영양소 중에 제일 좋은 것을 너한테 안 준다. 멀끔한 물만 준다.’ 그런 생각을 해요? 피 중의 피요, 살 중의 살이요, 뼈 중의 뼈요, 골수의 모든 진액을 안 나오면 짜서 먹이는 것입니다. (아기가 젖 빠는 시늉을 하심) (웃음. 박수) 아기가 젖을 부르게 된다면, 자기는 점심때가 되고 저녁때가 되어 배고프더라도 점심도 안 먹고 저녁도 안 먹고 아기한테 뛰어가지요? 그게 어머니예요. 고마운지고! 알겠어요? 일본 여자들은 안 그렇지요?「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