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반대했지만 낮과 같은 영광의 세계가 목전에 이르렀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3권 PDF전문보기

세계가 반대했지만 낮과 같은 영광의 세계가 목전에 이르렀다

일본은 섬나라이기 때문에 살길이 없어서 한반도를 침범했는데, 한반도는 남자의 생식기와 마찬가지입니다. 일본은 여자의 자궁이에요. 그 한반도를 40년 동안 침범해서 말까지 없애 버리려고 시도했지만, 그렇게는 안 되었습니다. 그러한 일본의 여자들을 세계 각지로 파송해서 유명하게 만든 사람이 누구예요? 일본 정부도 아니고 대사관도 아니지요? 그 일본이 반대하던 문 선생이 일본 여자들을 교육해 가지고 미국 국회의원들을 전도해서 양자권을 편성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일본에서 대학을 졸업한 여자들을 세계로 파송하는 것입니다. 그게 기쁜 거예요, 나쁜 거예요?「기쁜 것입니다.」지금까지 모든 대사들은 도둑질하려고 파송되어 갔지만, 우리는 각 국가를 위해서 봉사하는 대사들을 파송하는 것입니다.

일본 여자와 결혼한 남자들을 내세우자구요. 그들을 대포의 방아쇠처럼 내세워서 천하가 놀라게끔 당기는 것입니다. 그렇게 국제결혼한 여자들을 최고로 명예로운 부인들로서 세워 나가려고 생각하는 것이 선생님의 계략이에요, 계획이에요?「계획입니다.」

세계의 모든 사람들은 ‘문선명, 죽어라!’ 하면서 기도하는데, 여러분은 ‘발전, 발전!’ 하면서 기도하지요? 그러면 누가 이겨요? 저쪽에는 밤이 찾아오지만, 이쪽에는 낮과 같은 영광의 세계가 목전에 이르렀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는 결론으로 내리게 되었습니다. 180도 정반대로 전개되는 거라구요. 그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여자들이 이쪽에 모였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래요, 안 그래요?「소데스(そうです;그렇습니다).」소데스?「하이.」

‘소’라고 하면 한국에서 우시(牛;소)를 말하는데, 무슨 소를 말하는 것이냐? 암소가 아니라 황소를 말한다구요. (웃음) 모두 다 황소같이 되라구요. 암소는 호랑이 같은 것이 나타나면 도망가지만 말이에요, 황소는 호랑이가 나타나더라도 으흥 하면서 차 버립니다. 그러한 황소 같은 여자들로 만들고 싶은 것이 선생님의 바람입니다.

무엇 때문에 암소를 황소로 만들려고 하느냐? 지금까지 도둑놈들한테 팔려 다녔는데, 이제부터라도 뿔로 들이받을 수 있는 황소 같은 여자로 만들고 싶다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부끄러운 사건들을 많이 알고 있다구요. 다시는 그러한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훈련시켜 가지고 하나의 목적을 위해서 쓰일 수 있도록 만들고 싶은 것이 선생님의 희망인데, 그 사실이 일본 여자들한테 바람직스러운 거예요, 안 바람직스러운 거예요?「바람직스러운 것입니다.」정말이에요?「하이.」

지금 무엇으로 대답했어요? 입술과 혀로써 대답했지요? 그 입술은 몸, 혀는 양심을 대표합니다. 그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서 대답한 것이 틀림없을 것이기 때문에 심신일체의 여왕으로 만들고 싶은 것이 선생님의 희망인데 그 희망이 나빠요, 좋아요?「좋습니다.」(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