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을 사랑하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3권 PDF전문보기

만물을 사랑하자

자, 그래서 오정(午正), 그림자 없는 자리에 정착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할 수 있는 어머니 주인이 틀림없이 된다!「아멘!」‘아멘’ 안 하는 사람은 때려요. 때려, 때려, 때려요! (웃음. 박수)

간사한 사람들이, 믿을 수 없는 것들이 남자예요, 여자예요? 둘 다 믿을 수 없지만 더 믿을 수 있는 것이 여자예요, 남자예요? 둘 다 못 믿는데 그래도 더 믿을 수 있는 것이 남자예요, 여자예요?「온나(あんな:여자)!」온나를 더 믿을 수 있어요, 남자보다도? 거짓말도 잘 하고 있다! 선생님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는구만. 남자보다도 여자를 더 믿을 수 있어요?「소데스(そうです:그렇습니다)!」뭐가 소데스야, 쌍거야? (웃음)

자, 이젠 알았지요?「예.」만물을 사랑하자! 지금까지는 동산에 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고약한 냄새가 나서 도망가게 만든 꽃이 있으면 거기에 가서 새벽기도도 하고, 아침 점심을 거기에서 먹고, 그걸 붙들고 자면서 ‘내가 하나님이 사랑으로 낳은 첫째 열매를 사랑하지 못했기 때문에 우리 아들딸을 사랑할 수 있는 자격이 없구만. 내가 지금까지 아들딸을 누구보다도 생명을 바쳐 사랑하겠다는 말이 거짓말이니 너희들부터 사랑하고 나서 사랑해야 할 것이 아들딸인데, 이걸 빼놓고 사랑하겠다니 사기꾼이요, 도둑놈이었다.’ 하고 회개하고 키스해 주고 젖을 빨아 먹이라구요. 알겠어요?「예.」

젖을 빨아 먹이는 것이 죄가 아니에요. ‘너, 얼마나 젖 먹고 싶었어?’ 하면서 그런 놀음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런 마음이 생겨요. 한 번 할 때는 모르지만 두 번, 백 번을 그렇게 해보라구요. 바위보고 ‘젖 먹고 싶었지?’ 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진짜 그래요. 바위 왕이 와 가지고 쫙쫙 빨아먹는다는 거예요. 소리가 와스슥 와스슥 하는 거예요.

여자들이 소변 볼 때 쏴-아 하지요? (웃음) 남자보다 소리가 요란해요. ‘여기 여왕마마가 있다! 큰소리 할 것은 여기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남자들은 찔끔찔끔 하지만 말이에요, 여자들은 한꺼번에 쏵-! (웃음) 글자로 쓰면 대가리로 시작해서 대가리로 끝나는 거예요. 그거 그런가 안 그런가 가만 보라구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세상에 큰 소리하는 것은 나같이 큰소리하는 것이 없다! 여기가 왕초 주인이다! 아멘!’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의 쏟는 힘은 남자의 쏟는 힘보다 10배 이상 강하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거 분석해 봐요. 알겠어요?「예.」(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