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대 어머니의 복중을 거쳐야 하나님이 품어 주게 돼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5권 PDF전문보기

3시대 어머니의 복중을 거쳐야 하나님이 품어 주게 돼 있어

자 그만하고, 그러니까 할머니들은 그저 붙들고 놓지 말고…. 그 사랑이 얼마나 귀하냐 이거예요. 남자들은 자기 부인을 놓지 말고…. 무얼 갖고? 그것도 귀한 것이지만 자기가 얼굴을 보고 좋아하고, 입술을 보고 좋아하고, 안 좋아한 것이 없어요. 가슴을 보고 좋아하고, 전부 좋아하던 것을 잊지 말고 그 첫사랑의 인연을 영원토록 가꾸면 하늘나라로 직통할 수 있는 길이 없지 않다! 그래야, 아멘! 아멘은 ‘말씀하시는 대로 될지어다.’인데 그렇게 했으면 누구 것이에요? 내 것 만들려니 ‘감사합니다.’ 이거예요.

그래서 남자로 태어난 것이 감사합니다, 하나님 앞에, 우주 앞에. 나라는 존재를 이 우주 만물이 먹여 살리는 것 아니에요? 땅이 나를 먹여 살리고, 풀과 곤충, 동물이 나를 먹여 살려 가지고 하나님 대신 사랑의 주인 되어 주기를 바라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먼저 하나님에게 감사하고, 만물 앞에 감사해야 돼요.

태양 빛, 공기, 물, 흙, 얼마나 고마워요? 우리 살이 다 거기에 달려 있어요. 이것들이 이렇게 나를 길러 준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처럼 길러 준 거예요. 복중의 아기를 품은 어머니의 몸뚱이가 아기에게는 이 세계와 마찬가지예요. 어머니의 몸뚱이를 날 때까지 빨아서 크는 거예요. 이 땅이 제2 어머니예요. 제1 어머니의 복중에서 태어나 제2 어머니 지구성 복중에서 자라고, 제3 어머니인 하늘나라의 사랑의 복중에서 합격되어야만 축복을 받는 거예요.

축복을 받았다고 다 된 것이 아니에요. 상속을 받아야 됩니다. 하나님같이 너도 아기를 배서 그 아기가 태어나 자라서 지구성을 거쳐 가지고 하늘나라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3시대의 어머니 복중을 거쳐 나왔다는 자격이 되어야 하나님이 품어 주게 되어 있어요. 아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