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개방은 인류를 전멸시키려는 사탄의 작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6권 PDF전문보기

성 개방은 인류를 전멸시키려는 사탄의 작전

지금의 혼음사건, 성 개방이라는 그 놀음은 인류를 전멸시키려는 사탄의 작전이에요. 미국 같은 데는 할아버지하고 손녀하고 사는 사람도 많고, 아버지하고 딸하고 사는데 어머니랑 같이 사는 그런 패들이 있다는 거예요. 그게 사람이에요? 딱 동물 같은 것이지요. 그래 가지고 호모, 남자끼리 결혼하고 말이에요. 남자가 여자를 싫어해요, 여자도 그렇고. 사랑의 상대를 전부 다 배반하는 거예요. 남자도 여자 앞에, 여자도 남자를 전부 다 배반하는 것입니다.

조금만 잘못해도, 돈이 없으면 돈 때문에 떨어져 가지고 사정이 통하게 되면 어디든지 벌리고 다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그러니 한달 동안 다니면서 30일을 전부 다 그러고 있으니 새끼를 배도 누구 새끼인지 몰라요. 제일 싫어하는 강도한테 그런 짓을 당했으면 강도 새끼가 될지 모르지요. 낳자마자 보지도 않고 쓰레기통에 집어넣는 일이 많아요.

지옥 중에 그런 지옥이 없어요. 이걸 전부 다 개조하고 고쳐야 할 참부모의 책임이 얼마나 엄청나겠어요? 지옥 밑창에 들어가서 주류를 만들어야 돼요. 물이 주류로 흐르려면 제일 골짜기로 흘러가야 돼요. 알겠어요? 강의 제일 깊은 곳, 거기에는 똥구더기, 세상의 잡동사니가 다 쌓여 있어요. 그걸 갈라 가지고 맑은 물이 흐를 수 있게끔 해 나오려니 세상이 전부 다 천대했어요. 하고 싶은 말 때문에 문 총재는 나쁜 놈 취급을 받았다구요. 별의별 놀음을 다 했어요.

이제는 그 골짜기의 더러운 것을 다 치워 버리는 것입니다. 맑은 물이 흐르니까 이제 우리 통일교회는 생수, 그냥 그대로의 입장에서 가야 된다구요. 세상에 지금 드러나게 돼 있어요. 물줄기예요. 어디에서 퍼먹더라도 여과 장치를 통하지 않고 생명수를 마실 수 있는 시대가 왔기 때문에 나라나 세계가 이제, 하늘땅이 선생님의 말을 들어야 돼요. 선생님이 아니면 병을 못 고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