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바다의 고기, 산의 동물을 환원하는 시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6권 PDF전문보기

이제는 바다의 고기, 산의 동물을 환원하는 시대

이제는 바다의 고기, 산의 동물, 다 환원하는 것입니다. 해양환원, 육지환원, 천주환원, 제4차 아담 심정권환원, 그걸 전부 다 끝낸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으로 모신 거예요. 부모님이 고생한 것은 하나님을 지상에 모셔 오기 위해서예요. 하나님이 살 수 있는 집을 마련하는 거예요. 그래, 몸 마음이 하나돼야 되고, 아까 말한 것처럼 부처끼리 하나되고 3대, 4대가 전부 다 하나되어 가지고 천상세계의 궁전에 사는 모델이 지상에 나타나야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기준을 중심삼고 거기에 맞게끔 교육하는 것이 통일교회예요. 모든 것을 통일하는 거예요. 수많은 종파라는 것은 손가락과 같아요. 다른 교회들이 사지백체와 같이 나눠져 있더라도 전부 다 갖다가 조립해서 완전한 사람을 만들어야 돼요. 조립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진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어요. 하나님도 조립 못 해요. 거짓 부모가 갈라놓았으니 참부모만이 손댈 수 있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을 참사람으로 만들었어요. 참사람이 많이 필요 없어요. 열두 쌍만 만들어 놓으면 새로운 민족 편성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 가외는 전부 다 쓰레기통에 넣고 불살라 버려도 관계없다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이름으로 그럴 수 없으니까 고생하더라도 살려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세계 어디라도 돌아다니면서 고생하는 것이 문을 열고 길을 닦는 거예요.

그러니까 강원도 사람은 무조건 따라가야 돼요. 산골짜기에 사는 사람이 평지에 가서 이러고 저러고 평할 수 있어요? 입 다물고 따라가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예.」그렇지 않으면 호랑이가 먹고 남긴 노루 다리나 주워 먹고, 대가리나 갖다 삶아 먹고 그래야지요. 그걸 길러 가지고 놓으면 어디든지, 벌판이나 어디든지 다 있어요. 길러 가지고 잡아먹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런 것에 다 감사하고 가야 돼요.

내가 무슨 말을 해요? 훈독회는 하지 않고. 선생님 말씀을 듣는 것이 훈독회예요. 이거 선생님 말씀이에요, 하늘나라의 말씀이에요?「하늘나라의 말씀입니다.」하늘나라의 말씀이에요. 이것도 내 말이 아니에요. 앞으로 여러분이 거쳐가야 할 이상적 가정, 하늘이 바라는, 하나님이 찾아와서 살 수 있는 그 가정을 만들기 위해 그런 이야기를 하니 하나님이 원하는 말이요, 인류가 소원하는 말이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