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탕감시대는 전부 모자협조시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6권 PDF전문보기

지금까지 탕감시대는 전부 모자협조시대

여자들이 해야 돼요. 남편을 도적질했으면 도적질하고, 속여서라도 상속을 교회에 해야 돼요. 그리고 일족의 소유권, 땅은 여기에 갖다 붙여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축복가정들, 180가정 다 축복했지요?「예.」그 사람들이 자기들을 본받게 해서 따라 들어와 가지고 그 사람들 소유도 여기에 갖다 접붙여야 돼요. 자기 영토가 돼 가지고 나라를 중심삼고 그러한 가정들이 되어서 나라를 몽땅 싸우지 않고 자연굴복시켜야만 남북이 통일되는 것입니다. 남북통일을 문제없다고 보는 거예요. 임자네들이 그거 하느냐 못 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거지요. 알겠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탕감시대는 전부 모자협조예요. 어머니는 절대 아들딸이 필요한 것입니다. 지금 때는 모자협조가 완전히 돼 가지고는 남편을 찾아가서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남편도 절대 재림주, 아담 앞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돼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가짜 아들, 천사장의 몸뚱이를 참감람나무에 접붙이는 것입니다. 접붙여 가지고 참감람나무의 가지가 돼 가지고 동생의 자리에 서서 형님, 오시는 참부모를 따라서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거 이론적이에요. 그거 안 하면 안 돼요. 방편, 수단적인 것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남편의 편지가 오고 뭐 하더라도 그거 관심 가지면 안 돼요. 선생님의 말, 명령보다 더 관심 가지면 안 돼요. 문제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저나라에 흠이 잡혀요.

어제도 감나무가 얼마나 예쁘던지, 감알이 참 예쁘더라구요. 그걸 까치가 똑 쪼아 먹으면 그건 진상할 수 없어요. 나랏님에게 바칠 수 없어요. 노동자들이나 먹게 돼 있지요. 아무리 잘생기면 뭘 해요? 암병에 걸린 것과 마찬가지인데.

그렇기 때문에 누가 불평할 수 없어요. 자기가 어디 불평할 게 없어요. 자기가 한 대로 기록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네 사람? 네 사람이 왔구만. 나이도 비슷하겠구만. 몇 살들이야? 6000쌍이니까 다 비슷하겠구만. 지금 6000쌍들이 싸워도 잘 싸우고 그래요. 통일교회 교인들 가운데 36가정보다, 72가정, 124가정, 430가정, 777가정보다도 6000가정이 제일 잘 싸운다구요. 세상과 하늘나라의 경계선에 불러왔어요. 젊어요. 지금 몇 살이야? 40대지?

이때 써먹으려고 한 거 아니에요, 6000가정? 4수하고 6수가 사탄이 제일 좋아하는 수 아니에요? 그래, 6000가정은 이거 완전히 뼈가 으스러지도록 선생님이 시켜 먹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뼈가 으스러지도록 시키고 팔아먹으면 어떻게 할 거야? 팔려갈 거야, 어떻게 할 거야?「팔려 가겠습니다.」지금 자기 남편이 남편이 아니야. 나라 찾기 위해서는 남편이 아니야, 천사장이야. 천사장이 시봉해야 돼, 그 상대를. 그래 가지고 자기들하고 나라하고 바꾸겠다는 편이 있으면 바꿔야 되겠나, 안 바꿔야 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