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의 판타날은 의식주 문제를 걱정할 필요 없는 본연의 땅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6권 PDF전문보기

남미의 판타날은 의식주 문제를 걱정할 필요 없는 본연의 땅

의식주가 문제예요. 먹는 것 문제없고, 입는 것 문제없고, 그 다음에는 뭐예요? 사는 것, 집도 문제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베짱이처럼 춤추고 노래하고 사는 거예요. 거기에는 새라는 새는 노래할 줄 모르는 것이 없고, 고기라는 고기가 노래하지 못하는 것이 없어요. 햐! 나 그거 보고…. 대발견이에요. 조그만 놈들도 소리를 다 해요. 큰놈이야 말할 것도 없고.

개구리 새끼도 종류가 얼마나 많아요? 꿩 소리를 내는 개구리, 아기 우는 소리를 내는 개구리, 많아요. 이게 울 때가 되면, 개구리가 울 때가 되면 새벽에 동네가 얼마나 요란스러운지 몰라요. 그때는 새끼 치려고 그렇게 쌍쌍이 울어대는 거예요. 새끼 치려고 자기 상대를 부른다고 다 노래를 하는 것입니다.

아기 우는 소리, 황소 소리, 오만 가지 소리가 다 나요. 여기 맹꽁이 소리야 ‘맹꽁맹꽁’ 하는 소리밖에 없고 개구리도 ‘개굴개굴’ 하는 개구리 소리밖에 없지만, 거기는 개구리 종류가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이렇게 작은 개구리도 있고, 이렇게 큰 개구리도 있어요. 두꺼비보다 더 큰 개구리도 있어요.

그러니 없는 것이 없어요. 하나님이 창조한, 그 본연적 모든 것이 전부 다 나와 있어요. 그래서 우리 아메리카나 호텔이 무슨 성지라구요?「원초성지입니다.」원초성지예요. 하나님이 지은 맨 처음이라는 것입니다. ‘근원 원(原)’ 자예요. 근본의 처음 있는 물건들이 다 있는 것입니다. 원초성지, 그 다음에는 뭐예요?「근원성지입니다」근원성지, 모든 근원이라는 것이고, 그 다음에는 뭐예요?「승리성지입니다.」다 죽는데 남아진다고 해서 승리성지예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이제 옛날 베니스라는 바다 도시가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 이상 축대를 쌓고 궁전 성을 만들어 가지고 만민이 축제할 수 있는 이런 도성을 만들어야 되겠어요. 그래서 땅을 많이 사고 다 그런 거예요.

선생님이 꿈의 왕자지요, 꿈의 왕자? 꿈의 왕자인데 그냥 흘러가는 꿈의 왕자가 아니에요. 실천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한다는 것은 다 만들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