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을 중심삼고 나라에 정착할 때가 왔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6권 PDF전문보기

유엔을 중심삼고 나라에 정착할 때가 왔다

그 다음에 유엔 섭리도 그 기간에 해야 돼요, 10일부터 14일까지. 유엔의 경제사회이사회 의장이 와 가지고 한국의 교육하는 곳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전세계 185개국의 대통령으로부터 전부 다 국회에서 강의하면 강의 안 들으면 안 돼요. 공문이 나가는 거예요. 초종교초국가연합하고 유엔의 이름을 가지고 교육하는 거예요.

그게 가인 아벨이에요. 알겠어요? 초국가라는 것은 국가 위에 있는 거예요. 초종교도 국가 위에 있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국가관, 하나님을 중심삼은 종교관의 통일적 기반을 유엔을 중심삼고 나라에 정착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나라의 땅을 내가 다 마련해 놓고 나라의 백성, 나라의 주권까지 하늘나라를 세울 수 있는 모든 것을 준비했기 때문에 남북, 이 녀석들이 말 안 들으면 잘라 버리는 것입니다. 한국 백성에 내 목을 맬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도 전부 다 잘라 버리면 자기 일족들이 문제되는 거예요. 자기 남편들도 안 따라오면 모가지 자를지 모른다구요. 그럴 수 있는 입장에 서 있으니 사생결단 해 가지고 이번에 뿌리를 뽑고 불살라 버려 가지고 아무것도 없는 곳에 풀 포기 하나라도 우리가 심어서 성별해 놓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나는 것은 불타 버렸다가 다시 난 것이라는 거예요. 성별해야 돼요. 소금 뿌리고 불을 놓아 가지고 그 위에서 재출발해야 돼요.

이제 세계를 통일하게 된 그때는 남편들이 역적이 된 녀석이 있으면 또다시 시집갈 수 있어요. 내가 여자들 편이지요? 남자 편이 아니에요. 남편은 도적놈의 도적놈이에요. 우리 처제를 빼앗아 간 도적놈이라는 거예요. 딱 그렇다구요. 그거 선생님 지어서 하는 말이 아니에요.

레아와 라헬인데, 레아는 라헬의 모든 걸 빼앗았지요, 열 형제를. 이제 형부하고 형님은 자기 아들딸, 나라와 세계 전부 다 준비해 가지고 자기가 조금만 하게 되면, 나라만 찾으면 세간날 때…. 한국에서 세간나야 될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그래 가지고 전부 다 하나돼 가지고 영원히 따라가고 영원히 함께 함으로 말미암아 형부와 언니의 모든 복을 몽땅 상속받는 것입니다. 형님이 동생의 길을 빼앗으려고 했던 거예요. 이런 것을 전부 다 넘겨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세상 말로 하면 어머니는 본처고 여러분은 첩과 같다는 거예요. 사탄세계에 있으면서 짝사랑하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 대해서. 마음이 다 그렇다구요.

자기 남편, 나 잘났다는 남자, 자기 할아버지, 그 나라의 왕으로부터, 대통령으로부터, 아버지, 남편, 아들딸까지 다 부정하고 선생님을 따라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은 여자들은 가짜예요. 그래요? 그렇게 돼 있어요. 마음이 그래요. 선생님 말을 따라가려고 하지, 세상을 따라가려고 안 해요. 그래 가지고 형부 언니가 상속해 줘야만 자유 만나 가지고 자기 세상이 되니 어떤 죽을 놀음을 하더라도 이 일을 해야 돼요.

대한민국이 통일될 수 있는 순간에 가서는 여러분을 다시 불러모아 가지고 내가 각국의 여자들…. 185개 국가의 대통령 아들딸이 전부 다 이혼하고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대통령 아들딸들은 전부 다 이혼하고 있다는 거예요. 80퍼센트 이상이 그렇다구요. 그들에게 ‘어디로 시집가고 장가갈래?’ 해서 ‘한국 여자라면 늙어도 좋으니까 장가가겠습니다.’ 할 때는 떼어서 하나씩 던져 주면서 ‘에라, 너도 먹고 물러가라.’ 해야 돼요. (웃음) 아, 웃을 것이 아니에요. 내가 다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너도 먹고 물러가라.’ 해 가지고 그렇게 되면 그 나라의 어머니가 되는 거지요. 그 나라의 어머니가 되는 것입니다.

가지를 잘라서 한 그것이 어머니 아버지가 되면 나무가 되지요? 안 그래요? 가지를 자르는 것도 주인인 내가 잘라서 삽목을 하게 되면 짝패, 너저분한 한국 남편, 속을 새빨갛게 태웠던 것은 ‘에이!’ 하고 날려 버리는 것입니다. 태풍이 불어 가지고 설악산 골짜기에 살던 민들레 씨를 미국 옥토에 갖다 놓아 보라구요. 얼마나 천국이겠어요? 여러분을 그렇게 시집보낼 수 있는 권한이 선생님한테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대개 약혼할 때도 여자들한테 먼저 물어 보지 않았어요? 저 남자가 좋다면 해주고 싫다면 안 해주지 않았어요? 여자들은 싫다는 남자하고는 하나도 안 해줬어요. 그거 해주면 사고가 생겨요.

그래 가지고 앞으로 다른 데 시집가게 되면 남편은 떨어지고 아들딸 데려다가 그 나라에 입적시키는 거예요. 재차 입적해 가지고 천국의 백성으로서 하늘나라의 황족권에 들어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소원 아니에요?

처녀들도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별의별 짓을 다 하지 않았어요? 연애도 하고 남편하고…. 알아보니까 숫총각 숫처녀가 얼마 안 되더라구요. 6000쌍만 해도 그래요, 알아보면. 연애를 하고 별의별 키스하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이야기하지 말라고 해서 얘기 안 하고 있었지, 전부 다…. (이후 말씀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