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신체 부위는 모두 상대의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6권 PDF전문보기

여자의 신체 부위는 모두 상대의 것

여자는 자신의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가슴이 자기 것이에요? 너, 언제 통일교회에 들어왔어?「하이.」언제 교회에 들어왔느냐구? 그렇게 오래 되지 않았지? 몇 년이야?「14년 되었습니다.」14년이나 되었어? 축복을 받았어? 아들딸이 있어?「아직 가정이 없습니다.」왜 아직 가정이 없어? 축복은 받았어?「4천만쌍입니다.」4천만쌍? 지난번이잖아? (웃음) 그러니까 신앙생활을 철저하게 하지 못했지? 그래서 ‘저 사람이 선생님인가?’ 하고 생각하지? (웃음)「그런 일은 없습니다.」그럴 수 있는 상이라구!

네 가슴이 네 것이야?「아닙니다.」그러면 누구의 것이야?「남편과 태어날 아들딸의 것입니다.」지금도 그렇게 생각해? 여자의 젖은 아들딸이 빨기 전에 남편이 빨아 주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아는 여자가 없습니다. 여자가 사랑을 느끼기 위해서는 남편이 여자의 가슴을 빨아 주어야 됩니다. 세게 말이에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아들딸이 태어날 때 큰일난다구요. 이것이 부풀어 가지고 수술을 해야 됩니다.

뭐 이런 말을 하기 때문에 ‘교주님이 저런 나쁜 생각을 하니까 안 되겠다.’ 한다구요. (웃음) 이렇게 상세하게 가르쳐 주기 때문에 ‘문 선생은 색마다!’ 하는 것입니다. 색마라는 말을 알아요? 색기(色氣)가 있는 말이라는 거예요. 말의 그것이 크지요? 동네의 개도 보고 놀라서 짓는다구요. 그렇게 상세하게 모르면 사랑의 세계, 깊은 세계를 알 수 없습니다.

자기의 가슴이 아니에요. 그리고 엉덩이는 어때요? 왜 그 엉덩이가 커요? 여자의 엉덩이가 커요, 남자의 엉덩이가 커요? 여자의 엉덩이는 커서 쿠션이 좋다구요. (웃음) 아, 살이 있어서 쿠션이 좋습니다. 오랫동안 앉아 있는 데 있어서 챔피언은 남자가 아닙니다. 남자는 엉덩이의 뼈가 튀어나와 있기 때문에 세 시간만 앉아 있으면 아프다구요. 그래서 세 시간 이상을 못 참기 때문에 뛰어다녀야 됩니다. 여자는 세 시간도 좋고, 몇 시간도 좋습니다.

왜 그렇게 되어 있느냐? 아들딸을 많이 갖게 되는 것이 여자라구요. 동서남북을 넘어서 쭉 묶을 경우에 모든 산들 가운데 제일 좋은 산에 올라가서 춤추고 싶은 것이 여자입니다. 그러니까 아들딸을 많이 갖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그런데 요즘의 여자들은 어때요? ‘하나로 좋다!’ 합니다. 지금 중국 여자들처럼 하나가 아니라 둘이 되면 큰일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구요. 동서남북 사방을 묶어서 가운데 서고 싶은 것이 여자의 욕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