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그림자가 없는 해방의 정오정착을 이루어 살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6권 PDF전문보기

악마의 그림자가 없는 해방의 정오정착을 이루어 살라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절대순결을 지킬 수 있는 후배들을 만들어야 돼요. 종교권까지 더럽혀져 있어요. 마피아와 마찬가지가 되었습니다. 종교들이 지금 무엇을 하는지 알아요? 마피아들은 숨어 있다가 밤에만 행동하는데, 마피아패하고 짝자꿍하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어요.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요사스런 악마는 그림자 가운데 있는데 그걸 해방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전에 여기서 말한 것이 ‘정오정착(正午定着)’이에요. 그림자가 없게 살아라 이거예요. 알겠어요?「예.」남편을 속이고, 나라의 주권자를 속이고, 하늘나라의 왕을 속이고, 자기 후손을 속여 가지고 덮어놓으면 안 돼요. 그것이 저나라에 가서 백주에 드러나면 부끄러움 중에 부끄러움이에요.

여기에 교육받는 사람은, 여기에 참석한 모든 사람은, 축복받은 패들은 정오정착이 돼야 돼요. 오정(午正)이 되면 그림자가 없어요. 열두 시 정오면 그림자가 없습니다. 동서남북 사방에, 전후?좌우에 그림자가 없이 몽땅 들려 가지고 무한한 세계에 자유로이 비약할 수 있는 해방적인 가정을 만들겠다고 하는 신념을 갖고 이제부터 새로이 출발하는 여러분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영계의 조상들이 앞장서서 마음대로 여러분의 가정을 유린합니다. 말 안 들으면 자꾸 데려가요. 병 주고 약 주고 하는 때가 오는 것입니다. 즉결처분이에요! 탕감복귀가 없어요! 선생님이 암만 기도했댔자 이미 여기서부터 세간 나 가지고 시집가 버리고 호적이 달라지는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소용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을 찾기 전에 자기 나라를 찾고 나라에 의지해서 남편을 찾고 아들딸을 찾아 자리잡아 가지고, 천년 만년 만만세에 선한 조상의 출발을 기원하는 거예요. 이것이 지장이 없게 하기 위해서 천상 천하에 수많은 국경이 있는 것을 철폐해 놓고 해방을 맞자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