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아기집(자궁)이 있어서 귀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6권 PDF전문보기

여자는 아기집(자궁)이 있어서 귀해

하나님에게 제일 귀한 것이 손자인데, 제일 귀한 손자를 어느 집에 갖다 보관시켰겠어요? 자궁이 있는 집! 자궁을 누가 갖고 있어요?「여자입니다.」(웃음) 웃을 것이 아니라구요. 이치가 그래야 되는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예.」

하나님과 아담 해와는 마음 몸과 같이 되어 사랑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핏줄을 심어 아기가 생겨나는데, 아기가 누구 집에 가서 자라기 시작했겠느냐 이거예요. 누구 집이에요? 아기집 아니에요? 자기 집에 가서 자라는데 자기 집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있고 아담 해와가 있지만, 한 사람의 집에 찾아가는 거예요. 그 한 사람이 누구예요? 남자예요, 여자예요?「여자입니다.」

그러면 남자가 귀해요, 여자가 귀해요?「여자가 귀합니다.」왜 여자가 귀해요?「아기집이 있기 때문입니다.」아기집이 있어서 귀한데, 아기집이 있으면 그것을 어떻게 할 거예요? 아기집이 있어서 귀한데 왜 귀하냐 이거예요. 아기집이 없더라도 남자에게 맡기면 되잖아요? 남자가 젖 먹이면 되잖아요?

젖 먹나, 뭘 먹나? 밥을 어디서 먹나요? 암만 남자 젖통이 할아버지의 배 가죽이 늘어나도록 이렇게 크게 늘어났더라도 남자 젖을 빨아먹는 아기 봤어요? (웃음) 남자 젖이 커요, 작아요?「작아요.」어떻게 알아요? 여자들이 남자 젖이 큰지 작은지 어떻게 알아요? 사랑할 때 보니까 조그마하다 이거예요. (웃음) 왜 웃어요?

전부 다 각시들이지요? 신랑들이 다 있지요?「예.」신랑이 뭔지 알아요? 까딱 하면 잃어버리기 쉬운 낭군이 한국 말로 신랑이에요. 까딱 잘못하면, 여자가 변변치 못하면 잃어버리기 쉬운 그런 낭군이 신랑이다!「아멘.」그게 무슨 아멘이야! (웃음)

이만큼 하고 그 다음은 다음에 와서 얘기하기로 하자구요. 이제 몇 시인가?「더해 주십시오!」몇 시인가 물어 보는데 왜 야단해?「더해 주십시오!」

보라구요. 오늘이 토요일이기 때문에 내일 내가 한남동에서 여섯 시 전에 못 떠나면 큰일나요. 일곱 시 반에는, 어디 섬인가? 태평양 가운데 있는 섬 어디?「하와이입니다.」하와이도 아니에요.「괌입니다.」괌도 아니에요. 하여튼 태평양 가운데 있는 섬나라를 찾아가게 되어 있어요. 왜? 거기가 태평양 바다 가운데서 제일 깊은 데라구요. 깊은 데고 섬들이 많기 때문에 고기들이 많아요. 고기 잡으러 가겠어요, 연구하러 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