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참부모 대신 아들딸을 잘 길러 같이 천국 들어가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6권 PDF전문보기

하나님과 참부모 대신 아들딸을 잘 길러 같이 천국 들어가라

이제는 구원섭리가 끝났어요. 하나님도 찾지 말아요. 입적했는데 하나님 대신, 구원섭리의 구주 대신 아들딸을 천세 만세 잘 길러 가지고 천국에 데리고 들어가야 됩니다. 천국에 못 들어가게 되면 부모님 앞에 책임추궁을 당하는 거예요. 그렇게 말씀을 통해 사악한 세상을 벗어날 수 있는 도리를 다 가르쳐 주었는데, 이놈의 부모 간나 자식들이 책임 못 해서 천국 못 들어간다고 아들딸들이 부모를 책임 추궁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창조한 책임을 지고, 아담과 해와가 책임져서 복귀역사를 했는데, 여러분이 잘못하게 되면 후대에 영원을 중심삼고 참소를 받는 거예요. ‘아버지 어머니, 꼬락서니를 왜 이렇게 되게 만들었소? 남들은 다 들어가는데. 부모가 가르쳐 준 말씀을 깔아뭉개고, 뭘 잘 살겠다고 몇 번 숨쉬는 것과 같은 짧은 세상에 무슨 미련이 있어서 이렇게 만들어 놓았소?’ 하고 참소하는 그 후손들의 얼굴을 대면하고 살면서 그걸 어떻게 피할 거예요?

지극히 비참하고 지극히 분한 사실이 맺혀질 것을 염려해서 이런 충고를 하니 오늘 기념의 날을 잘 기억하라구요. 영계도 그렇게 결심하니 그 영계보다 더 결심할 수 있는 축복가정, 주체적 가정의 책임을 완수하기를 바라면서 말씀을 필하나이다!「아멘!」

자, 그렇게 알고, 영계와 통일적인 행동을 서슴지 말고 해서 지상까지 축복받은 가정들은 후손들까지 관리해서 탈선하지 않게끔 방지하기를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