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제3이스라엘권 기지로 만들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6권 PDF전문보기

한국을 제3이스라엘권 기지로 만들자

오늘 50년 고개를 넘는 거예요. 백년을 중심삼고 절반을 넘는 고개에, 지난날을 넘어서 새로운 천지, 평온한 세계를 중심삼고, 저 남미의 무한한 지평선 나라 땅을 중심삼고, 이 나라가 안 되거든 우리는 거기에 대이동을 할 수 있게 보따리를 언제나 싸놓고 기다려야 된다고 지령한 것을 다 들었을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러니 여기에서 한판 싸움해서 제1차 이스라엘을 잃어버린 사람들처럼 되지 말고, 이스라엘과 더불어 제2차, 제3차 이스라엘권 기지로서의 한국을 만들고 그런 한민족 백성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면 한국의 모든 조상들도 해방적 혜택을 받아 천하 역사세계 조상들의 왕들이 되고, 종족들의 왕들이 되고, 가정들의 왕들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길을 잃어버리지 말고, 여러분의 후손들이 여러분 앞에 참소할 수 있는 기원을 남겨서는 안 된다는 결의를 갖고, 단연코 이 일을 이 기간에 완수하고 남겠다고 하는 몸과 마음의 결의와 더불어 가정의 결의가 필요하다는 것을 권고한다구요. 알겠지요?「예!」

완전히 아는 사람은 공중에 손을 높이 들고 박수! (박수) 박수, 박수, 박수! 박수를 하면서 이렇게 빙빙 돌게 되면 춤이 되는 거예요. (잠깐 춤을 추심. 식구들은 박수로 호응함.) 그만하자구요. 춤추는 것이 너무 도수를 넘으면 말씀을 다 잊어버려요. (웃음) 그 말은 그렇게 살라는 거예요.

부처끼리 사랑하고 나서는 이불 쓰고 춤을 추어도 괜찮아요. 여편네가 발가벗고 남편 어깨에 타고 춤추어도 괜찮고, 남편이 무겁거든 여편네가 발가벗고 말 타고 춤추어도 괜찮아요.

하나님이 그걸 보게 되면 직격탄을 날려서 옥살박살 쓸어 버리겠어요, 옥살박살 반대로 들어올려서 하늘나라에서 구경하지 못한 장식품이 생겼다고 하늘 보좌 옆에 갖다가 세우겠어요? 어떻게 하겠어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은 틀림없이 ‘야, 나 처음 보니 지상에서만 하지 말고 천상에서 다시 한 번 해라. 네가 모범을 보여서 천상의 축복가정들이 요렇게 할 수 있어야 내가 만만세 기쁨이 충만할지어다!’ 하는 거예요. 노멘, 아멘?「아멘!」놔주는 것이 노멘이고, ‘아 좋다! 잡아라!’ 하는 것이 아멘이에요. 노멘, 아멘?「아멘.」그거 필요 없다는 거예요. 노멘도 필요 없고 아멘도 필요 없어요. 모든 것이 그것으로 만사 오케이다 이거예요.

오케이(OK)라는 것은 무엇이냐? 오(O)는 오픈(open)이고, 케이(K)는 키친(kitchen)이에요. 식당의 맛있는 것을 춘하추동 사시장철 먹고 싶으면 배가 터지게 먹고 말겠으면 말라 이거예요. 원하는 대로 되는 자유 해방의 천국이에요. 천국이 그래요. 생각하는 것이, 내가 원하면 즉각 나타난다구요. 직감을 실제로 만드는 능력의 세계예요. 얼마나 자유롭고 행복하겠어요?

그런 세계를 내가 소개하는데 거기에 가고 싶거든, 선생님이 하지 말라고 하는 일이 더 좋을 수 있거든 연구해서 좋을 수 있는 그 일을 선생님에게 욕을 먹더라도 자꾸 하라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하늘나라에서 선생님의 상투 끝에 가는 거예요. 상투 끝에 핀이 있는데 거기에 꽂는 뭐가 있다구요. 석가는 이마에 다이아몬드를 박지만, 그런 존재가 될지 몰라요.

그것까지 되더라도 선생님은 어서 그렇게 되라고 후원하니까 걱정하지 말고, 나쁜 선생님이 아니고 나쁜 부모가 아니고 좋은 부모로서 천상세계의 모든 것을 상속해 주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니, 제1등으로 찾아가는 사람이 있기를 바라고 있는 선생님이라는 것을 알고, 선생님을 찾지 말라구요.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