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를 위해 살면 절대 굶어 죽지 않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7권 PDF전문보기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살면 절대 굶어 죽지 않아

지금도 그래요. 지금도 여기 대양주를 중심삼아 가지고, 해양대륙을 중심삼아 가지고 투입하는데, 내가 무슨 관계가 없는 거라구요. 무슨 이익을 바라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누가 돕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여기에? 자기들이 지금보다 더 편안하기를 바라지요.

하나님의 나라가 없어요. 하나님의 일족이 없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게 말이 아니에요. 사실이에요. 하늘나라의 주인 될 수 있는 하나님의 가정을 못 갖고 있고 종족?민족이 없는데, 내 가정을 가지고 살림하고 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잘살겠다는 생각을 안 해요. 그런 취지에서 결심을 하면 절대 굶어 죽지 않아요. 10년 후에 두고 보라구요. 여기 지금 자기들이 잘 품고 잘 먹여 살리고 집을 잘 돌보겠다는 그 사람들하고 우리하고 비교하게 되면 천양지판의 차이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똑똑한 사람, 서울대학 나오고 세상에서 지식이 있고 권력이 있어서 자기 마음대로 행동한 사람들이 지금에 와 가지고는 ‘내가 왜 그런 어리석은 일을 했나?’ 하고 탄식하는 거예요. 그것은 역사적인 사실로 증거 된 사실이에요. 지금 내가 하는 일을 못 따라갔다가는 그 이상 될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을 위해 감옥도 가고, 정성들여 가지고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저는 당신을 위해 죽겠습니다.’ 이러던 녀석들이 감옥에 가게 되면, 옆에서 비웃고 ‘하나님의 아들이 왜 저래? 잘 되었구만. 감옥살이하고 쇠고랑 차는 게 하나님의 아들이야?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이야?’ 그런 소리를 하고 별의별 저주하던 사람이 있었어요.

또 여기에 마이클 워터 같은 사람이 우리 과학자대회라든가 얼마나 망쳤어요? 뉴스 월드 신문사를 망쳐놓고 법정에까지 가서 투쟁해 가지고 참소하던 것을 잊을 수 없어요. 내가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 그 십배 백배 이상 성공해야지, 안 그러면 죽을 수 없다고 한 거예요. 그 뉴스 월드가 워싱턴 타임스가 되었다는 것을 알아요? 자기들이 어디 대학을 나오고 아이비 리그(Ivy League;미국 북동부의 명문대학들)를 나왔다고 자랑하지만, 그 아이비 리그 대학 이상 내가 브리지포트 대학을 만든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이룰 때까지는 죽을 수 없어요. 일본과 미국과 독일 위에 올라서기 전에는 죽을 수 없어요. 지금도 악의 화살촉이 달리고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런 목적을 위해 전진할 수 있는 새로운 결의를 하지 않고는 안 된다구요. 여기에서 내가 길러 가지고 한 3, 4년 늦더라도 필요한 사람을 재차 교육해서 쓸 거라구요, 전부 쓸어 버리고.

그래서 이제 내가 일시키던 모든 전부를 우리 국진이하고 현진이로 하여금 사무감사를 철저히 시키려고 그래요. 내가 남겨야 할 전통적 사상을 중심삼은 주류의 방향이 점점 커 가야지 작아지는 걸 원치 않아요. 그래야 세계를 구할 수 있지 작아지면 뭘 해요? 기생충들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