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배 이상 일하고, 못 하겠으면 3분의 1만 먹어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7권 PDF전문보기

3배 이상 일하고, 못 하겠으면 3분의 1만 먹어라

아줌마, 아들딸 있어?「예.」영감도 있고?「영감은 지금….」이혼했구만.「이혼은 안 하고요, 별거지요.」그거 이혼한 것 아니야? 별거가 이혼한 거지.「그렇지요. 이혼이나 마찬가지지요.」아들딸하고 혼자 살았나?「3남매를 제가 데리고 와 가지고 둘은 결혼하고 하나는 지금 엘 에이(LA)에 있어요.」몇 살인데?「제가 지금 1927년생입니다.」74세? 통일교회 선생님을 보고 싶어 다녔나? (웃음) 오빠 같은 사람의 말을 들어야지.「제가 선생님을 존경하면서 선생님 말씀을 될 수 있는 대로 그냥 미국에 설파하려고 합니다.」설파는 훈독회 하면 돼, 훈독회.「비디오테이프로 돌리고요….」이제 한국 사람들은 간판 붙이고 죽고 싶은 사람은 선생님한테 찾아오라는 거예요. 잘살고 싶은 사람 많잖아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마쓰자키야, 야마자키야?「마쓰자키입니다.」모모세!「하이.」너도 어디에 가든지 대사의 입장에서 무엇이든지 좋으니까 보고해야 된다구. 일본이 하와이를 점령했지요? 대동아 전쟁 때 말이에요. 그렇게 점령해야 됩니다. 잇쇼켄메이(一生懸命)가 아니라 반쇼켄메이(万生懸命)로 노력해야 된다구요. 모모세!「하이.」만약에 경제적인 지원이 안 되더라도 네가 책임을 질 수 있어야 되겠다구! 그러니까 마쓰자키와 협력해야 돼!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러면 이제 돈을 좀 벌어야 되겠어요. 돈 벌기를 원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내 말대로 하면 틀림없어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3배 이상 일하는데 먹고 못 살겠어요, 살겠어요? 못 하게 되면 3분의 1을 먹고 살겠다 해야 됩니다. 그러면 틀림없이 레버런 문의 말이 여러분의 성공의 재산이 될 것입니다.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봐요?「예.」

‘노는 사람은 놀고 춤춰라. 나는 일해야 되겠다. 땀을 흘리고 땅을 팔 것이다.’ 그러면 문제없습니다. 일년만 해보라구요. 빈 포켓이 다 없어집니다. 일곱 여덟 포켓이라도 꽉 차는 거예요. 어디에 돈 넣을지 모를 정도가 된다는 거예요. 점심 먹을 것, 저녁 먹을 것은, 하루 먹을 것은 어디든지 쌓여 있는 거예요.

세 끼 먹었으면 밥 굶는 불쌍한 사람이 있으면 하루 한 끼씩을 나눠 주고, 그 다음엔 더 남을 때는 두 끼를 나눠 주고, 세 끼를 나눠 주고, 그 다음에는 한 사람을 먹여 살려 주겠다고 해야 돼요. 그래, 여섯 끼를 나눠 주고 여덟 끼, 아홉 끼를 나눠 주면 세 사람을 먹여 살리니 나는 부자다 이거예요. 그래서 여편네하고 아들딸 둘을 먹여 살릴 수 있다는 거예요. 그 두 아들딸을 나와 같은 사람으로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내가 망해요? 3대만 그렇게 만들어 보라구요. 결심하겠어요?「예.」눈 감지 말고 선생님 눈을 똑바로 보고 양손을 들어요. 고맙다구요. 성공해 먹었어요. 도와줄 필요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와이 교회는 절대 도와주지 말라고 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