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 없이 말씀을 전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7권 PDF전문보기

밤낮 없이 말씀을 전하라

임자들은 신학교 나오지 않았어? 선생님 돈을 쓰고 졸업했구만. 그거 갚아야지. 그런데 여기 와서 썩었어. (웃음) 바다에 나가 가지고 그 집에서 뱃사람들을 대해서도 데려다가 밥을 해먹이든지 뭘 하면서 밤낮 없이 말씀을 전하라는 거예요. 배 타고 돌아오는 그 시간부터 친구들을 부르는 거예요. 한 사람이든 두 사람이든 불러서 안 모이면 벽을 보고, 파리를 보고, 뱀이 있거든 뱀을 보고 강의하라는 것입니다. 하루 두 시간 이상 하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청중이 더 하기를 바라고 물어 보고 싶다고 하면 밤을 새워서 하라는 거예요. 그러다 밤에 잠 못 잤다고 걱정하지 말고 배 타고 나가 낚싯대 해놓고, 당기면 벨이 쫙 울리고 아니면 배 구석에 들어가 가지고 깨지 못하게 하고 자면 되는 거예요. 잠은 얼마든지 잘 수 있어요. 벨을 따르릉 하게 달아 놓는 거예요.

내가 다음에 찾아올 때는 수십 명이 레버런 문이 구제했다고 환영할 수 있게끔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책의 제자라고 고맙다고 하고, 땅을 대해 고마워하고 부두를 대해 고마워하고 배를 대해 고마워할지 모른다구요. *‘평생 동안 목숨을 걸고 레버런 문을 따르기로 결심했다.’ 할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면 얼마나 하나님이 좋아하고 땅이 좋아하겠어요? 그러니 노는 사람 있으면 데려와 가지고 낚시도 가르쳐 주는 거예요. 배 태워 가지고 돈 들이지 않고 말이에요, 훈련시킨다고 해 가지고 말씀해 주는 거예요. 왜 그냥 세월을 보내요?

젊은 사람을 중심삼고 교회 간판을 붙이고 두 시간 이상씩 매일 강의하라구. 임자 둘이 합해서 하라구. 마사키도 강의하라구. 구백중 어디 갔어, 구백중? 누구든지 공짜 밥을 먹이지 말고, 이틀만 하게 되면 나가서 전부…. (녹음이 잠시 중단됨)

너 학교 어디 나왔어? 뭐라구?「4년제 대학 졸업했습니다.」그러면 뭐 소학교에서 잘 하고 있는데 중고등학교 교장 해야 되겠다! 알겠어?「예.」키가 커 가지고…. 그러면 놀고 먹나? 전도를 얼마나 했어? 예스, 노! 어떤 거야?「노!」

못 하거든 길가에 나가 울어. 세상에, 내가 갖고 있는 보화를 주려고 하는데 안 받기 때문에 울고 있다고 하는 거야. 그런 진리가 어디 있어? 하루종일 열 번씩 울고, 열 곳이면 주소 적어 가지고 한 백 번 울어도 보라구.

*그래서 누구든지 ‘왜 울어?’ 하면, ‘내가 가장 귀한 진리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을 주려고 해도 받을 사람이 없다. 당신이 원하면 주겠다.’ 하면서 따라오라고 해 가지고 원리 책을 읽어 보라고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모르는 것이 있으면 문명의 이기(利器)인 전화, 핸드폰, 이메일 같은 것을 통해서 물어 보기도 하고 가르쳐 주기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도 할 수 없어요?「할 수 있습니다.」대답은 잘 한다구요. (웃음) 지금부터 쉬지 말고 시작하라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