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7권 PDF전문보기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

그런 의미에서 유엔을 중심삼고 이번에 엔 지 오(NGO;비정부기구)의 활동이라든가 유엔에 있어서 상원제도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든가, 이번에 엔 지 오(NGO)세계대회가…. 오늘 끝났지만 이제 곽 회장이 돌아올 거라구요. 상상할 수 없는, 자기들이 앞으로 갈 길이 막혀 있어요. 그들이 내 말과 뜻의 길을 따라오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앞으로 유엔 해체 할 것까지도 5년 전에 연장시킨 장본이 나라구요. 세계가 모르지만. 배후에서 그런 것을 포섭하면서 앞으로 갈 길을 준비하기 위해서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많은 공작도 해 오고 유엔의 인맥을 편성해 왔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그것이 드러나서 재작년부터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을 만들어서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유엔과 연결시켰는데, 길이 열렸어요. 이제는 정상의 자리에 우리가 나서지 않으면 안 될 수 있는 자리까지 왔다는 사실은 기적적인 사건이라구요.

그래서 새로운 면에서 앞으로 유엔이 경제문제를 다루어야 것도 내가 오늘 지시했고, 앞으로 안전보장이사회에서 평화의 기준을 연결시키기 위한 내적인 조직을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것도 지시한 거예요. 그런 지시해서 거기의 간부들과 그런 준비하라고 지시하고 왔다구요. 그것이 남북한에 대한 문제보다도 세계적인 전체 문제예요.

엔 지 오(NGO)에 있는 사람들은 전부 다 말을 잘하고 전부 다 패풍(훼살)들이 많아요. 별의별 단체가 다 들어와 있다구요. 그러나 우리가 지금 갖춘 내용이라는 것은 그들은 상상도 못 하는 거예요. 별동부대로서 나타나 가지고 별동적인 역사를 통해서 별동적인 기반을 닦은 것을 유엔 자체가 반대할 수 없고, 순응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다 아는 거예요. 이번에 총회를 중심삼고 새로운 왕고(WANGO;세계 엔 지 오 연합)라는 이런 연합체를 만들어 교육할 수 있는 체제가 공식적인 체제로 나타난 거예요. 금년 말까지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것을 교육하는데 북한까지도 중국까지도 소련까지도 포괄해서 유엔군을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남한 혼자만 가지고 안 돼요. 북한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중국을 움직여야 되고 소련을 움직여야 되고 미국을 움직여야 되고, 그리고 인도까지 움직여야 되고, 거기에 구라파까지 움직여야 돼요. 40개국을 중심삼은 조직편성의 준비를 중심삼고 유엔과 연결시킬 수 있는 것을 지금까지 준비해 나왔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그냥 되지를 않아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지금까지 선생님 알기를 우습게 알고 자기들 생활 무대에 하나의 예술품으로 이용하려고 했다구요. 그것을 각성해야 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