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신앙을 담당하는 사람을 두어 전도하게 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7권 PDF전문보기

회사에 신앙을 담당하는 사람을 두어 전도하게 하라

통일교회의 말씀을 좋아하고 통일교회 선생님 말을 듣고 밥 먹는 사람은 선생님 말을 들어야 돼요. 그래야 망하지 않아요. 알겠나, 너?「예.」너는 흑인이구만. 너는 백인을 좋아하고 부러워해 봤어?「아닙니다.」자랑스러우면 이 사람들보다 더해야 돼. 그러면 너 같은 사람들 가운데서 ‘이야, 저거 통일교회 가더니 사람이 달라졌구나. 저렇게 놀지 않고 신세 안 지고 사네. 아이고, 훌륭하구만!’ 해서 주위 사람들이 우리 아들딸을 데려다가, 우리 남편을 데려다가,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를 데려다가 자기 같은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부탁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모모세, 미국에서는 신앙을 강요하게 되면 문제되고 고소하고 다 그러지? 네 회사의 중역으로 있으면서 우리 회사의 종교를 지도할 수 있는 목사로 쓴다고 하라구. 그래서 물어 보는 거야. 도의적인 면에서 술 먹고 살림살이를 나쁘게 하니까 그런 사람이 필요하느냐고 해서 필요하다고 손 들게 해놓고는 말이에요, 이 사람이 만나는 거예요. 다 손 들고 원했기 때문에 전도를 하는 거예요. 여기 30명 가운데서 몇 사람이 했다, 예스 한 사람은 틀림없이 이 사람을 찾아가는 거예요.

너는 안 해도 괜찮아. 사장은 말 한마디 안 해도 돼, 이 사람이 할 테니까. 알겠어? 그 사람을 고문으로 세우고 이 사람이 와서 다섯 사람, 여섯 사람이든지 후원하는 걸 반대하는지를 또 손 들고 하게 되면 얼마든지 만나 가지고 전도할 수 있어요. 그래 가지고 회사원들이 말씀이 좋다고 해 가지고 전체 회사에 들려 주면 좋겠다고 하는데, 원하는 사람은 강의하는 데 가서 듣고 원치 않으면 안 가도 좋다고 하면 아무 법에 걸리지 않는다구요. 알겠어요?「예.」

30명 가운데 말 안 듣는 사람은 제거하고 말 듣는 사람을 키워 나가야 되겠다구요. 다음에 와 가지고 틀림없이 또 자유롭게 말씀하라고 하면 내가 회사에 등장할 거예요. 가서 회의도 할 것이고, 보고도 받을 거라구요. 그래, 선생님의 아들, 국진이든가 현진이가 하버드 대학의 엠 비 에이(MBA)를 나오고 다 전문가예요. 척 하면 뭘 했는지 다 알아요. 하버드 졸업생이 네 아들딸이에요, 네 아들딸. 그래서 미국의 대표적 하버드 패밀리가 되어 있다구요.

이제 하버드에 들어가는 사람 추천을 하겠다고 해도 내가 그만두라고 해서 그렇지, 얼마든지 후보자를 만들 수 있는 거예요. (통역에 대하여) 아니, 일반 사람이 들어갈 때 추천할 수 있다구. 시험 보는 것 추천해 주고 문답도 하고 다 그러잖아?「그걸 우리가 해줄 수 있다는 말입니까?」그럼! 하버드 교수들을 다 알고 그러면 되는 것 아니에요?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여기 네 아들이 잘 하겠으면 집어넣을 수 있다 이거예요. 하버드대 교수, 유명한 교수도 선생님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여기에 와서 여러분을 데리고 다니는 그런 안타까운 선생님으로 알지 말라구요. 박사, 총장들도 욕을 하고, 대통령들도 모아 가지고 기합을 주고 나가요. 앉아 가지고 ‘너희들 뭘 해먹었어, 이 도적놈의 새끼들?’ 하고 욕을 하는 거예요. 나는 일생 동안 이렇게 했는데 도적질만 하지 않았느냐는 거지요. 당당한 사람이에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 그런 선생님을 모시고 존경한다고 하는 여러분의 꼬락서니가 뭐냐 이거예요.

바다로 말하면 말이에요, 무서운 게 뭐라구요?「샤크(shark;상어)요?」샤크를 잡아먹는 게 뭐라구요?「마린 피시(청새치)입니다.」마린 피시와 같다구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마린, 스워드피시(swordfish;황새치)가 문제가 아니에요. 하나님까지도, 세계라도 꿰뚫어 버릴 수 있는 검을 가지고 있어요. 알겠어요?「예.」더 욕을 하게 되면 땀이 나요. 내가 이제 옷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