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성(性)에 절대사랑이 정착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7권 PDF전문보기

절대 성(性)에 절대사랑이 정착해

우리 통일교회는 절대 섹스를 논위하고 있어요. ‘절대 성(性)’에 절대사랑이 정착한다는 거예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오늘이 무슨 날이라구요?「참자녀의 날입니다.」자녀의 날이에요. 자녀의 날 40주년 기념일이에요. 절대 절대 절대 40년 소원성취가 결실하는 때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 거기에서 절대 성을 지켜 나온 가정들은 무슨 가정들이겠느냐? 영원한 꿈을 품은 하나님 앞에 꿈의 세계가 이루어진 그 초점 자리가 아니겠느냐! 아시겠어요?「예.」그 초점 자리가 내가 축복받고 설 수 있는 자리였느니라, 내 자리였느니라! 생각해 봤어요? 그 자리가 참부모보다 더 훌륭한 참부모 되는 자리가 아니에요? 그렇지요?

여러분도 자기를 중심삼고 세계를 내 것 만들고 싶지요? 마찬가지예요. 하나님도 그래요. 초점 자리에 천 사람이 있으면 천 배가 되는 것이요, 만 가정이 있으면 만 배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장애물이 있을 수 없고, 거리낌의 마음의 흐림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기쁘면 그 기쁨은 만 우주의 기쁨이 되는 거예요. 희희낙락, 천상천하 공명적인 희락을 느낄 수 있는 한 곳의 주체를 중심삼고 전체가 하나의 부체가 되어 일체적인 기쁨을 느끼는 자리입니다. 그것이 영원을 보장하는 기쁨의 자리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도 ‘아-멘!’ 한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자리가 여러분이 축복받은 자리예요.

오늘 아침에 누가 얘기했지요? 오늘이 무슨 날로서 하늘땅에 기록된 날인지 모르지요? 곽정환!「예.」말해 봐요. 아까 한마디라도 하고 내려가야지 뭐야? 훈독회를 했으면 오늘은 무슨 날로서 하늘땅에 선언하는 날이라고 해야지. 그게 뭐라구?「‘가정 왕권 출발의 날’입니다.」

오늘을 기하여 40년 동안 선생님이 해 나온 말씀과 더불어 여러분 축복받은 가정은, 참부모가 축복한 것은 참부모 가정의 씨를 중심삼고 더 훌륭한 역사적인 씨의 가정을 바라서 왔기 때문인데, 그 가정이 정착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냐? 참부모의 가정과 하나될 수 있는 여러분의 가정이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