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을 통하고 살다가 가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8권 PDF전문보기

진심을 통하고 살다가 가야

지금까지 자기를 생각할 때, 반성할 것이 많을 거예요. 진심을 통하지 못하고서는 안 돼요. 이제부터라도 진심을 통하고 가야 축복받은 입적한 가정으로서 거기에 글이라도 남겨 놓고 실적이라도 남겨 놓을 수 있고, 실적은 없더라도 그 그림자라도 남는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예.」알겠어요, 저 뒤에?「예.」조는 녀석들은 없겠지요?「예.」조는 녀석들은 뉘시깔이 곪아 터져라!

공부를 해도…. 내가 그랬다구요. ‘이놈의 뉘시깔아, 곪아 터져라!’ 미국에 가서 나는 그렇게 생활했어요. ‘이놈의 자식, 하나도 몰라 가지고 참아버지가 뭐야?’ 생각하고 공부했어요. 요즘에는 영어를 공부해서 말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곤란할 때가 많아요. 자기 멋대로 통역하더라구요. (웃음) 통역은 진짜가 없어요. 3분지 1은 틀림없이 가짜예요. 내가 그걸 절절히 느꼈어요. 그래서 통일교회에 한국 말 하는 것이 통역을 두고 좋아하는 한국어말고 진짜 한국에 와서 공부하라고 그런 거예요.

한국에 와서 한국 말 안 배우고 싶은 사람, 왼손 들어요. 하고 싶은 사람, 바른손 들어요. 거짓말 아니지요? 아들을 못 낳는 과부가 아들을 낳겠다고 하는 것은 죄가 아니에요. 알겠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아들을 낳지 못하는 과부가 ‘누가 뭐라고 해도 나는 아들을 낳겠다.’ 하고 생각해 가지고 아들 낳을 놀음을 하려니 시집을 가겠다고 하면 죄가 아니라는 거예요. 할 수 있는 길이 있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일본 양반들, 양반들, 양반들! 오쓰카! 오쓰카(大塚)는 왕의 무덤이잖아?「예.」그래서 왕의 동생이 되지 않으면 그 무덤 속에 못 들어가게 되니까 열심히 하라구! 알겠어?「예.」일본열도의 어디에 가더라도 오쓰카만한 사람이 없다고 할 수 있어야 된다구. 왕릉 앞에서는 누구든지 머리를 숙여야 돼!「아멘! (오쓰카)」(웃음) 아멘!「아멘!」오쓰카한테 지지 말라구!「하이.」(*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