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할 수 있는 미국이 되어 있느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9권 PDF전문보기

자랑할 수 있는 미국이 되어 있느냐

미국 사회, 미국의 젊은이들, 미국의 가정이 프리 섹스를 하고, 호모, 레즈비언이 되면 1대도 못 가서 다 망하는 거예요. 다 없어지는 거예요.

미국 청년들 가운데 가정을 갖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색시나 아들딸에 대한 책임을 안 지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1대에 망하는 거예요, 1대에. 한 시대에 망합니다. 이건 망상이 아닙니다. 사실이에요, 사실.

그러면 가정은 어떻게 돼야 되겠느냐? 많은 식구들, 아들딸을 기르고, 어머니 아버지가 어렵더라도 행복할 수 있고, 어렵더라도 미국을 사랑하는 이상 사랑하겠다고 해야만 미국이 살아난다는 거예요.

프리 섹스를 좋아하는 그런 가정에 평화가 있을 수 있어요?「없습니다.」영원히 없습니다. 왜? 마음으로 저 남자가 싫고 이 남자가 좋고…. 얼룩덜룩하다구요. 십년 전에 좋아하던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좋아하는 것이 언제든지 매번 달라지니 평화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프리 섹스 해서 하루에 몇 번씩 남자를 대하고 여자를 대하게 되면, 남자의 씨가 여자 배 안에 들어갈 때 여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남자의 아기 씨가 들어갔는지 제일 좋아하는 남자의 아기 씨가 들어갔는지 모른다 이거예요. 나쁜 사람이 더 많기 때문에, 자기 남편 이상 더 나쁜 자식의 피가 들어갔으니 복중에서부터 전부 미워해요. 평화의 세계가 어디서 나와요?

미국은 1년에 아기를 낳아 가지고 쓰레기통에 집어넣는 것이 몇십만이 되는 거예요. 거기에 평화가 있어요? 아기를 죽여 놓고 평화가 있어요? 그런 아기를 미워하면서 배를 내밀고 다닐 자신이 있어요? 크는 것이 무서워요. 저주예요, 평화예요?「저주입니다.」그것 다 알잖아요? 그런 여인들, 그런 가정들을 하나님이 있다면 둬두겠어요? 빨리 망하게 해야지요.

‘민주주의, 민주주의! 백인들 문화세계의 창조물이요, 국가적 권리, 경제, 혹은 정치, 지식 면에서 넘버 원인데 넘버 원 하는 민주주의를 따라가라!’ 그러지요?

나중에는 미국의 닻같이 생각하는 민주주의도 퉤퉤 침 뱉는 거예요. 저개발국가는 ‘민주주의? 퉤! 너나 잘해, 이 자식아! 모든 것이 아래로부터 전부 더러워. 아래로부터 대가리까지 더러워, 이 자식아!’ 하는 거예요. 발에서부터, 다리에서부터 몸뚱이가 하는 행동이 나쁘다는 거예요. 자랑할 게 뭐 있어요? 미국 사람이 가는 발걸음을 자랑할 수 있어요? 몸뚱이를 자랑할 수 있어요? 머리를 자랑할 수 있어요?

기독교? 집집마다 교파가 달라요. 열 식구가 산다면 할아버지가 가는 교회, 할머니가 가는 교회, 시아버지가 가는 교회, 시어머니가 가는 교회, 형제들이 가는 교회가 다 달라요. 열 교파가 있어요, 열 교파.

그래, 열 교파가 싸우는 거기에 하나님이 있겠어요? 개인주의, 개인 교파예요? 말해 봐요. 다 집어치우고 레버런 문이 교회가 하나되고, 종파를 넘어서 나라가 하나되고, 세계가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을 이론적으로 가르쳐 주는데, 그것을 까뭉개고 없애면 미국이 살아 남을 것 같아요, 망할 것 같아요? 지옥과 천국까지 철폐하려고 하는 레버런 문인데, 그 일을 다 하고 있는데, 그런 사람을 없애면 미국의 운명이 어떻게 돼요?

운명이 둘이에요, 하나예요?「하나입니다.」무슨 운명이에요? 돈의 운명이에요, 지식의 운명이에요, 권력의 운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