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가 이룬 것을 상속받으려면 그 준비를 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9권 PDF전문보기

참부모가 이룬 것을 상속받으려면 그 준비를 해야

보라구요. 세상이 전부 다 악해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살 수 있는 곳이 있어요? 없어요. 낮이 밤에 얼마나 고통스러워요?「이 옷 때문에 말입니까? (통역자)」아니, 원리를 알고 낮과 같이 다 알고 있으니까.

여기서 계속하게 되면 뿌리가 하나님에게 걸려요. 높은 하나님이 뿌리가 되어 있어요. 깊은 데 가면 갈수록 뿌리가 하나님 속에 있어요. 빛이 갇혀 있어요.

「그러니까 이쪽의 낮 쪽에 사는 건 뿌리가 하나님에 있다는 말입니까?」세상이 악하니까 어두운 가운데 더 어두운 곳에 가면 뿌리가 없어지잖아요? 그 뿌리가 하늘 것이 되어 가지고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뿌리가 커 가기 때문에, 낮이 되면 전부 다 세상의 어두운 자체가 그 그늘 아래에 다 모여든다는 거예요.

지상 사탄은 깜깜하잖아요? 더 내려가게 되면 깜깜한 줄이 끊어지잖아요? 뿌리가 없어진다구요. 뿌리가 하늘나라 하나님의 뿌리가 되어 가지고 그 이상으로 자랄 수 있는 이런 낮만 되면 일시에, 순식간에 세계를 커버하고 남을 수 있는 이런 빛이 된다 이거예요. 뿌리가 하나님 것이 돼 가지고 온 지옥세계가 완전히 광명한 세계로 바꿔진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이제 미국도 끝장나고 세상이 다 소멸하면 레버런 문은 어디로 가야 되겠어요? 선진국에 가서 살아야 되겠어요, 제일 불쌍한 나라에 가서 살아야 되겠어요?

남미에 가 가지고 모기에 쏘이고 얼굴이 새까맣게 되어 가지고 일하고 있는데, 미국 간나 자식들이 선생님 친구가 되겠다고 돈이 없으면 밤을 새워 걸어오고 울타리 되겠다고 몇천리, 몇만리를 옮겨 살겠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모기가 여기만 물어요, 앉아 있으니까. 이렇게 앉아 있으니까 말이에요, 물 데는 여기밖에 없어요. 이런 좋은 자국을 가졌는데 이게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남미에 사는 사람 중에 레버런 문만큼 남미를 위하고 고생한 사람이 없다고 할 때에, 상 줄 사람이 누구예요? 잘 놀고 춤춘 사람이에요, 나보다 더한 사람이에요?「더한 사람입니다.」

선생님이 이루어 준 것을 완전히 상속받고 싶어요, 3분의 1, 백분의 1을 상속받고 싶어요? 백 퍼센트예요, 120퍼센트예요, 2백 퍼센트예요? 아니면 2천 퍼센트, 20만 퍼센트예요?「20만 퍼센트요.」욕심들은 많구만. 입이 벌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 입을 벌려 가지고 삼킬 수 있는 준비를 해야지요.

자, ‘남미에 있는 모기야, 내 몸뚱이에 와서 한번 뜯어먹어라.’ 그렇게 내 놓을 마음을 가졌겠어요, ‘이놈의 원수들아!’ 그랬겠어요? 이제 3년 전, 4년 기간인데 여기에 참석하든 안 하든 나는 모른다 이거예요. 폴라 베어가 사는 북극에 가게 되면 따라와 보라는 거예요. 따라오면 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