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미국의 지도자들이 참부모를 따라가려고 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9권 PDF전문보기

이제는 미국의 지도자들이 참부모를 따라가려고 해

30년 동안 미국에 와서 백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별의별 고생을 하면서 ‘야, 백인들아! 세계를 위해서 살아라!’ 했는데, 이제는 통일교회가 미국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시대가 와서 밸런스가 되어야 되겠다고 해서 위에 있는 사람들도 우리 말씀을 중심삼고 살려고 하고, 국회의 무엇이고, 잘난 사람들이 레버런 문이 제일이라고 찬양하게 되었다는 거예요.

정상에 있는 사람도 ‘레버런 문이 필요하다!’ 하고, 종교 지도자도 ‘레버런 문이 필요하다.’,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레버런 문이 절대 필요하다.’ 이렇게 된 거라구요. 눈이 시뻘개 가지고 이러고 있어요. 국론이 하나되고, 정치와 종교가 원수인데 하나되어 가지고 레버런 문을 따라가자고 하는 거예요. 내가 가는 길을 따라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내가 ‘소련에 가자!’ 하면 소련에 가야 돼요. 소련의 교수들하고 소련의 정치가들하고 소련의 학생하고 친해야 되겠기 때문에 그것을 하고 있는 거예요. 중국이 원수라고 하면서 역사적으로 중국은 좋아하지 않다고 하던 사람들이 ‘중국에 가자!’ 하니까 하버드대 교수니 누구니, 정치하는 사람들도 레버런 문이 가는 데는 가겠다고 하고 따라다니는 거예요.

나쁘다고 하는 밤중에서도 제일 새까만 밤, 좋다고 하는 낮 중에서도 제일 하얀 낮, 둘 다 갖고 있다 이거예요. 세상에 어두움이 먼저 생겼겠어요, 빛이 먼저 생겼겠어요? 어떤 거예요? *어둠이 먼저예요, 빛이 먼저예요?「어둠이 먼저입니다.」빛이 먼저예요!「어둠이 먼저입니다.」빛이야!

그건 말도 할 필요 없어요. 세계가 자동적으로 레버런 문을 따라갈 날이 멀지 않았어요. 해가 떠오르면 다 되는 거예요. 라디오 방송을 일주일만 하면 다 돌아가요. 그래서 선생님이 라디오 방송과 통신사 이름이 뭐? 유 피 아이(UPI) 통신사하고 세계적인 방송국을 다 갖고 있다구요. 나는 가만히 있고 미국의 5대 신문사가 보도하고 방송국들이 방송하기 시작하면, 레버런 문에 대해 연구하게 된다면 순식간에 세계는 돌아가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