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보존할 수 있는 법이 있고 가정적 윤리가 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0권 PDF전문보기

역사를 보존할 수 있는 법이 있고 가정적 윤리가 있다

황선조!「예.」아기가 뭐 8개월 째 됐다며?「예.」하나님이 주인이 못 된 8단계의 주인이 된다는 생각을 해 봤어? 복중에 들어간 아기, 해와의 뱃속의 밴 아기가 누구 아기예요? 사탄의 역사가 들어갔어요. 얼마나 기가 차요? 칼로 배를 째 빼버리고 그 자궁까지 빼버리고 싶은 거예요. 더럽힌 것 전부 다 빼버리고 싶은 것입니다.

언제 하나님이 임신하면서부터 하나님의 핏줄을 중심삼고 사랑 안 할 수 없는 주인의 자리에 서 봤느냐 이거예요. 전부 다 배치지요? 집안이 아니에요. 동네 몇천만 리라도 만나지 못할 끝에 갖다가 버리고 싶은 거예요. 그것을 찾아서 어느 한때에 이룰 수 있을 창조의 8단계의 사랑을 얼마나 고대했겠느냐 이거예요. 인류는 그 목적을 달성시키기 위한 간곡한 실체로서 살아야 할 텐데 모르고 다 흘러갔으니 얼마나 기가 차요?

수천 수만 번 약혼했다가 결혼할 밤에 한 이불에서 차고 나간 거와 마찬가지예요. 다른 사랑의 인연을 맞아 가지고 결혼 날 첫날밤에 자기 진짜 남편을 죽이고 가고 싶은 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남편이 위에 있으니 할 수 없어요. 자기가 물러가야지요. 그런 소망을 자기가 밟아 치울 수 없기 때문에 사탄에게 가지, 밟아 치울 수 있으면 자기 국가 이상의 하늘나라 이상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참부모고 뭐고 하나님까지도 타고 넘는다는 거예요. 심각해요?「예.」

그런 것을 다 아는 사람이 옆에 자기 여편네보다 미인이 있다고 그 남자 막대기가 서요? 서면 면도칼로 도막내야, 도려내야 된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그런 역사를 거치고 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제 이런 것을 다 가르쳐 주고 가는 거예요. 다 알았다고 생각하지 말라구. 알겠어요?「예.」

그 공약의 모든 것을 저끄린 것을 생각할 때, 하나님을 해방한다는 자리에 아담이 나설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의 소원의 소원 길에 줄을 내가 매겠다고 생각 안 해요. 하나님이 다 매주고 불만 붙이라는 거지요. 불만 붙이는 일을 내가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때, 그 자리에서 자기가 왕을 해먹겠다고 생각할 수 없어요. 통일교회 선생님은 세례 요한이고 자기는 왕이라는 그놈의 자식들 전부 다 뼈와 살을 녹여 가지고 고기밥을 해도 한이 안 풀려요. 그게 뭐인가? 역모한 그 일족을 뭐라고? 3족을 멸하고 7족을 멸한다고 그러지요. 7족을 멸해야 되는 거예요. 7대를 멸하는 거예요. 씨알마저 없애라는 거예요. 그게 7대 복귀예요. 한국이 제일 무서운 나라예요. 역모라는 것이 전부 다 동네에서 잘났으면 대통령 남겨놓고 대통령 해 먹겠다고 하는 것이 역모 아니에요? 그렇지요?

요전에 부시하고 고어하고 싸우는데 누가 진짜예요? 부시도 진짜가 아니고 그 다음엔 고어도 진짜가 아니에요. 형제예요. 서로가 해 먹겠다고 싸워요. 잘들 하는구만.

그렇지만 전통의 역사가 누가 역사적이냐 이거예요. 선거도 해마다 달리하고 보고를 ‘아이고, 야당이 그랬으니, 우리 여당이 그랬으니 야당은 여당 반대의 보고를 내놓고 선거를 생각한다.’ 이러고 별의별 짓 다 할 수 있잖아요? 역사를 안고 뒤넘이쳐야 된다구. 역사가 있는데 그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제거 당하는 거예요. 또 시대에 대해서 헌법이 있어요. 나라의 법이 있는 거예요.

역사를 보존할 수 있는 법이 있고 가정적 윤리가 있다구요. 전통적 윤리가 있고 그 시대에 있어서의 풍조에 따라 가지고 세계와 연결 맺기 위해서는 자기 울타리, 쇄국주의 국가가 아니에요. 세계 개방시대라고 그러지요? 세계 개방시대인데, 세계만이 아니에요. 하늘땅, 자기 부모로부터 역대의 모든 조상이 개방되는 거예요. 조상이 바꿔쳐져요. 그렇지요? 천지개벽이 벌어진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