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의 소식이 오면 다 외워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0권 PDF전문보기

영계의 소식이 오면 다 외워야

효율이!「예.」4대 성인들에 관한 것 다 훈독했나?「벌써 했습니다.」들었어?「예.」요전에 10월 14일 3일 전에 성인들이 모여서 결의대회하고 준비하고 다 그런 것에 대해서 들었어?「황 회장님, 어떻습니까? 한국에서 이것만 해도 두 번을 읽었는데요.」「예, 읽었습니다. 다 읽었습니다.」읽기만 해서는 안 돼. 그거 알아야 된다구.

지금 섭리가 어떻게 돌아가는가 하는 것도 알아야 돼요. 그 사람들이 회합하는 것을 지상에서 우리가 전체를 전부 듣고 평할 수 있는 자리인데, 이게 얼마나 무서운 자리예요? 그렇잖아요? 그 사람들이 놀음놀이하는 것이 아니에요. 심각하지요. 몇천년씩 기다리지 않았어요? 임자네들은 몇 년 기다렸어요? 그러니 그만큼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 심정세계에 있어서.

그렇기 때문에 신앙자는 영계에서 소식이 오면, 별다른 소식이 오면 다 외워야 돼요. 선생님이 이 길을 출발해서 한국에서 내로라하는 사람, 한국 교단의 꼭대기는 다 만나 봤어요. 만나 보고 다 테스트해 봤어요. 우리가 아는 진리의 세계를 거의 다 몰라요. 갈 길을 천년 만년 가야 모른다 이거예요. 이제는 세상에 다 드러날 수 있기 때문에 공평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