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개벽의 시대가 온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2권 PDF전문보기

천지개벽의 시대가 온다

일생을 살면 무슨 놀음이야 없겠어요? 곱게 곱게 방안에 들어 살게 안 돼 있어요. 산도 여행을 해야 되고, 바다 여행도 해야 되고, 벌판도 여행해야 돼요. 벌판을 여행하려면 숲에 뱀 같은 것이 있는데, 파라과이에 가게 되면 25미터가 되는 스크리 뱀이 있어요. 몇 미터?「25미터요.」2.5미터가 아니고?「25미터요.」내가 틀림없이 25미터라고 했다구요. 너희들, 싸움하지 말라구. ‘아이구, 그런 뱀이 어디 있겠나? 2.5미터를 25미터라고 한 것이지. 선생님이 머리가 나쁘니까 그렇지.’ 그런 주를 달 수 있는 가망성이 있는데, 틀림없이 2.5미터가 아니고 25미터라고 얘기했다구. 너희들 같은 사람 한꺼번에 세 사람은 삼켜 버려요. 그것 한번 타고 여행하고 싶지 않아요?

그럴 수 있는 거예요. 매일같이 시간이 되면 종을 땅땅 울리고 소 한 마리씩 주어 보라구요. 주인이 종을 언제 치나 해 가지고 딸랑딸랑 종이 있으면 잡아먹으라고 해도 안 잡아먹어요. 그렇게 훈련시키고 타고 다닐 텐데, 파라과이에 한번 가서 저 위에서부터 스크리 뱀을 타고 여행하게 되면 천하에 통일교회 욕먹던 문 총재님, 하나님의 왕초 아들이라고 소문날 것 아니에요? 한 10년 수고하더라도 그것 한번 해볼싸, 해보지 말싸?「해볼싸!」천하통일이라도 해보지 뭐. 안 그래요?

자, 그러니까 선생님 말을 들어 보면, 선생님이 못 하는 것이 없다구요. 그렇지요?「예.」도적질도 잘 하지요. 도적질도 잘 시켜요. 이 처녀 총각들 전부 다 도적질해 오지 않았어요? 여러분 엄마 아빠 통일교회 가라는 사람들 있었어요? 할 수 없이 놔두었지요. ‘어디 두고 보자. 가다 말고 틀림없이 돌아올 것이다.’ 한 거예요. 돌아가게 되어 있나요, 안 돌아가게 되어 있나요?「안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어머니 아버지가 따라오게 되어 있나요, 여러분이 따라가게 되어 있나요? 살림살이 망쳐 가지고 반대하던 어머니 아버지가 무릎을 꿇고 자손 앞에 복종할 수 있는,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고, 아버지가 아들이 되고, 형님이 동생이 될 수 있는 천지개벽의 시대가 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거예요. 딱 그렇게 원리가 되어 있지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안 돼 있어요? 됐나, 안 됐나?「돼 있습니다.」

궁둥이가 아파요? 그러면 일어서라는 거예요. 여자가 이렇게 하고 앉아 있으면 어떻게 되나? 한번 더 앉아 봐라. (웃음)

여자는 여자지요. 여자는 거꾸로 하면 자여, 여자니까 자여 하는 것 아니에요? ‘자, 드립니다. 밤잠 같이 잡시다.’ 그 말이에요. 한국 말이 재미있어요. 해와예요, 해와. ‘일 해와!’ 하는 거예요. 아담은 ‘아- 담이 생겨서 탕감복귀의 수난 길을 통해야 되겠구만.’ 그거예요. 메시아니 참부모니 통해야 되는 거예요.

동네 부랑자 깡패들이 귀가의 아가씨를 겁탈하고 따먹었다고 그러지요? 그런 말을 알아요? 여기 따 먹혔나, 안 따 먹혔나? 결혼했어도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어요. 눈을 뜨고 정신차려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총 하나씩 사야 돼요, 총. 평화의 총이에요. 그걸 우리 국진이가 만들었어요. 세계적으로 유명해요. 알겠어요? 조그마하니까 싹 핸드백 같은 데 보자기 싸서 넣고 다니다가, 누가 쫓아오면 한번 뛰게 되면 따라오거든요. ‘아이고, 눈물이 여기 떨어졌구만요. 코에, 손에 땀을 흘리는구만요.’ 싹싹 해서 예쁜 손수건을 꺼내서 ‘뭘 하려고 그래?’ 그러면 ‘아, 당신 얼굴에 땀이 났으니 싹 닦아 주려고 그래요.’ 하고는 끽! (웃음) 웃으면서 방어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총을 내가 개발했어요. 평화 총, 여자 해방 총이에요. 그것 하나씩 살 거예요, 줄 거예요?

아버지가 팔아먹을 수 있어요? 그것 찾아가서 줄 수 있게끔 착한 일을 하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만년 보호를 받게 되는 거예요. 그 총들 알아요? 미국에 있어서 경찰관과 군대는 이 총을 안 쓰면 안 되겠기 때문에 지령이 나게 돼 있어요. 이미 뉴욕 지역의 경찰은 이 총을 다 쓰게 되어 있어요. 유명해요.

국진이가 과학적 소질이 있어요. 대학을 나오고 이래 가지고 도면도 그릴 줄 알고 제작할 수 있어요. 21살 때, 20살 그때예요. 이래 가지고 도면을 그렸는데 제법 그렸더라구요. 그래 가지고 총을 자기가 만들겠다고 해요. 선반도 좋은 것 필요 없다는 거예요. 쓰던 것도 좋다고 해서 주었더니 총을 떡 만들어 왔어요. 만들어 온 걸 작동을 해보니 훌륭한 총이에요.

문 사장 알지? 작은 문 사장, 문승룡 사장, 통일중공업 사장 하던 그 사람이 기계에 소질이 많아요. 째까닥 째가닥 소리를 들으면 어디 고장이 났는지 다 안다구요. 전문가가 되면 그렇게 돼요. 그런 소질이 있기 때문에 말이에요, 설계해 가지고 총을 딱 만들어 가지고 왔어요. 그래, 특허권을 내 가지고 한국 사람이 세계의 누구도, 어떤 나라도 만들지 못하는 제일 꿈같은 총을 만들었다고 해서 유명하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