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올림픽을 계획하고 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2권 PDF전문보기

우주 올림픽을 계획하고 있다

내가 부자인가요, 부자 아닌가요?「부자입니다.」땅으로 말하면 지금 뭐냐 하면 말이에요, 대한민국 남북의 7천만이 아니에요. 1억7천만 일본 사람까지 먹여 살릴 수 있는 땅을 샀어요. 거기서는 사모작이 돼요. 덮어놓고 삼모작을 해요. 이모작 하는 사람들은 노라리 한다고 그래요. 여기는 어때요? 일모작도 힘들지요? 비가 안 와서, 흉년이 들어서 야단하잖아요? 곡창지대의 좋은 땅을 샀으니 세상의 땅 부자는 문 총재가 기록을 깼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밥 굶게 되거들랑 말이에요, 자르딘에 찾아오라구요. 그 대신 붓대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 호미 쥐고 낫 들고 오라구요. 얼마든지 땅은 있으니까 일하면 밥 먹고 사는 것은 문제없어요. 뭐 농사짓는 것도 과학적 농작으로 얼마나 편리해요? 취직해 가지고 월급쟁이로 사는 사람처럼 불쌍한 것이 없어요.

도회지를 어떻게 분산시키느냐? 분산시키게 되면, 보라구요. 2차대전 이후에 55년, 56년째 되나요? 그렇게 됐는데 그 간에 공해 때문에 곤충들이 죽어요. 고기들이 죽어요. 50년 동안에 그랬으니 이제 3백 년, 3세기를 어떻게 넘어가느냐 이거예요. 오 륙은 삼십(5×6=30), 50년의 여섯 배를 어떻게 인류가 살아 남느냐 이거예요. 도심지에 모였다가는 전부 곤란해져요. 동물들이 자연 법칙에 의해서 먹이사슬을 따라가 큰놈의 새끼들을 작은놈들이 잡아먹고 작은놈의 아비도 다 잡아먹어서 균형을 취해 나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분산시켜야 돼요. 공산당의 소외이론은 있을 수 없어요. 분산시키지 않고는 3백년을 못 넘어가서 인류는 멸망해요.

그것을 생각하기 때문에 남극을 중심삼고 복지를 만들고, 북극을 복지로 만들려고 하고 있어요. 땅 아래에 나라를 만들 수 있고, 눈 아래에 나라를 만들 수 있는 계획을 해야 되는 거예요. 수중에 들어가 살 수 있는 계획과 공중에 가서 살 수 있는 계획을 하는 것입니다.

우주시대가 들어오는 거예요. 우주정거장을 만들어 가지고 사람이 살 수 있는 것을 일단 실험 필한 것을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 나사(NASA;미항공우주국)의 중요한 부처에 우리 사람들이 들어가 일하고 있어요. 큰 망원경, 우주를 감시하는 망원경이 고장난 것을 12일 동안 공중에 올라가 가지고 고치는 실적을 세운 것이 통일교회 우주 기술자들이에요. 그것까지 준비하고 있어요.

앞으로 올림픽, 우주 올림픽을 계획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 비행기 회사,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비행기를 내가 석 대 샀어요, 여러분을 태우려고. 말만 들어도 좋지요?「예.」비행기 타고 가니까, 미국 가는데 언제나 3분의 1은 비어요. 비행기 회사의 총회장이 돼 있으면 말이에요, 언제나 비지 않게 할 거라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얼마나 고생했는지 비행기 번호를 중심삼고 추첨을 중심삼고 넘버를 해 가지고 몇 천이라도 돌아가면서 순번제로 3분의 1을 채우라고 하면 채우겠어요, 안 채우겠어요?

내일 모레 세계의 모든 국가 메시아들이 다 올 텐데 비행기 값이 얼마예요? 그거 보면 비행기회사를 안 만들 수 없어요. 그래서 여기서도 통일 비행기회사 있지요? 헬리콥터 회사가 있어요. 미국에 우리 회사를 만들었어요. 유명해요. 이래 가지고 수리공장부터 만드는 거예요. 수리할 줄 알게 되면 생산할 줄 아는 거예요, 팔 줄도 알고. 수리와 판매시장을 점령하자 이거예요. 앞으로는 오래 쓸 수 있는, 많이 일을 안하고 살아야 돼요. 요즘에 매해 해 가지고 1년만 되면 차들을 전부 다 싸게 팔지요? 안 그래요? 일하기 싫어해요. 일주일에 5일 일한다면 일주일에 이틀만 하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