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을 요리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가 다 끝났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2권 PDF전문보기

유엔을 요리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가 다 끝났어

그러면 3년 쓰던 것을 3분의 1이 됐으니까 10년 써야 되는 거예요. 우리 차도 현재 제주도에 갖다 놨는데 말이에요, 세이블이라는 차인데 12년 썼는데도 끄떡없어요. 거기 책임자가 ‘선생님, 12년 됐기 때문에 고장나려고 하는데 차 하나 사도 됩니까?’ 하고 물어 보더라구요. 나 모르겠다고 대답도 안 했어요. 모르겠다는 말이 뭐예요? 마음대로 하라는 거예요, 생각하고 하라는 거예요?「생각하고 하라는 것입니다.」뭐 사주면 좋아하는 선생님이 아니에요. 내가 차가 없나, 뭐가 없겠나? 영국의 롤스로이스 같은 것은 벌써 18년 전에 제일 좋은 차로 사뒀어요. 18년 동안 기다리고 있어요. 가게 되면 누구 타는지 모르겠구만. 차가 링컨 차가 없나, 무엇이 없나? 다 있다구요.

각 나라의 차를 살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에요, 없는 사람이에요?「능력이 있습니다.」그래, 어떻게 됐어요? 내가 벌어 쓰나요, 벌게 해서 쓰나요? 아, 답변해 보라구요. 여러분 헌금을 해서 그 일을 시작하나요, 선생님이 벌어서 하나요?「아버님이 벌어서 하십니다.」이 가난뱅이들을 어떻게 갈 것인가 다 가르쳐 줘 가지고 통일교회 교인들이 10년 후에는 어떻게 되나 보라구요. 제일 좋은 차가 무슨 차라구요? 벤츠 차, 비 엠 더블유(BMW), 그 다음에 또 뭐? 미국 차는 싫어요. 그렇게 잘 살 수 있는 계획이 선생님의 수중에 있는 것이 가당한 얘기예요, 불가당하고 난가당한 얘기예요?「가당한 얘기입니다.」

자, 그러한 꿈의 세계에 한번 동역자가 되어서 가고 싶어요, 안 가고 싶어요?「가고 싶습니다.」상통들을 보니까 다 머리가 이렇게 되어 있어요. 땅 생각을 하고 있다구요. 하늘 생각하고는 멀어요. 선문대학 가고 싶어요, 서울대학 가고 싶어요?「선문대학 가고 싶습니다.」서울대학 가는 녀석들은 98퍼센트가 공산당 후계자들이에요. 미국도 아이비리그 10대 대학의 90퍼센트가 신을 부정해요. 그건 나한테 벼락이 떨어져요. 이제는 똥을 싸면서도 공부 안 하면 못 따라오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종교를 중심삼고 정치와 화해를 붙여 가지고, 미국 정부하고 종교계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유엔을 요리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가 다 끝났어요. 그 대표의 기수로 무슨 부시? 부시가 불 잘 붙는 불쏘시개인데 부시가 아니고 푸시가 돼요. 부시를 통해 불을 붙여 가지고 불이 활활 붙게 하려고 그래요. 지금 그러고 있다구요.

자, 부시 대통령 때 자기들 세상이라고 백인 흑인이 화합하고 아시아 전체 사람들이 화합하고, 싸움하는 것을 말려서 화합하게 하는 데 챔피언이 되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선거에서 흑인들 때문에 지고 민주당 때문에 지게 되어 있다고 야단이었어요. 이길 수 있는 비결을 문 총재가 갖고 있다고 해 가지고 종교권의 싸움 잘 하는 패들, 조찬기도회 하겠다는 무슨 빌리 그레이엄이니 별의별 녀석들 전부 다 집어치워라 이거예요. 문 총재가 주재하게 한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조찬기도회를 우리가 리드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무슨 말인지 모르는구만. 알겠나?「예.」놀라든가 일어서든가 박수라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박수)

나타난 현상세계가 박수하는데 그걸 싫다고 하면 죽으라구요. 똥 구덩이에 빠져 가지고 거꾸로 돼서 죽어요.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똥 구덩이에 빠져서 살아날 수 있어요? 똥 구덩이에 빠졌으니 살기 위해서 죽을 힘을 써야 살기 때문에 죽고자 하면 산다는 말이에요. 반대라구요.

역설적 논리가 순리로 될 수 있게끔 180도 반대가 돼야 돼요. 오늘날 사악 된 지상 지옥세계에 있어서 180도 반대의 길을 문 총재는 틀림없이 교육하고 있다는 사실을 천하가 다 알고, 난사람들은 여기에 기수가 되어 가지고 선두에 서 있는데, 그 대열 가운데 꼴찌가 될 거예요, 선두가 될 거예요?「선두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