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생축헌납기금으로 하나님 나라의 청사와 학교, 교회를 지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2권 PDF전문보기

총생축헌납기금으로 하나님 나라의 청사와 학교, 교회를 지어야

집에 가 가지고 내가 시키는 것을 못 하겠다는 사람이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총생축헌납을 일족을 중심삼고 하라고 했는데 왜 안 해요? 조업전까지 팔아 바치라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이 자리에 참석 못 합니다. ‘축복 중심가정 아무개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하는 사람은 가정으로부터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아담 해와가 가정을 파탄한 것을 전부 다 수습해 가지고, 내 일족과 나라까지도 수습해서 바쳐야 된다 이거예요.

종족 기반은 나라를 만들기 위한 것인데, 종족의 재산을 팔아 나라에 세금을 바쳐 가지고 나라가 사탄세계의 행정 조직보다도 훌륭해야 되고 기관보다 더 나아야 돼요. 사탄의 선진국가에 왕궁이 있으면 그 나라의 왕궁보다 낫게 만들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알겠어요?「예.」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총생축헌납기금을 절대 자기들이 쓰게 안 되어 있어요. 선생님 앞에 바쳐야 돼요. 선생님도 자기가 안 써요. 여러분의 후손 자손 만대, 하늘땅 백성들이 마음대로 쉴 수 있는 공관 빌딩을 만들어야 돼요. 정부 기관을 만들어야 돼요. 정부 청사를 만들어야 돼요.

사탄세계보다 하나님 왕궁의 청사가 못해야 되겠어요, 몇십 배 몇백 배 훌륭해야 되겠어요?「훌륭해야 됩니다.」배밀이하며 일생 동안 굶고 살더라도 그런 것을 자기 일족에서 해 놓지 않고는 천국 갈 면목이 없어요. 선생님 앞에서 면목을 세우겠어요? 이런데도 불구하고 자기 사돈의 팔촌까지도, 자기 일족도 전도 안 하고 놔둘래요? 일족이 합해 가지고 나라에 대통령을, 대통령이 아니라 그 나라에 총독을 보내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대사관을 만들어야 돼요. 그 다음에 학교를 만들어야 돼요. 조국의 교육을 해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는 교회를 만들어야 됩니다. 제사법을 가르쳐 줘야 됩니다. 그래 놓고 자기 집을 잡아야 됩니다. 그 전에는 빚쟁이예요.

선생님이 땅이 있어요? 선생님이 소유권 있나요, 없나요? 선생님의 이름으로 소유권이 있는 것은 내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선생님 이름이 좋아서 갖다 붙여 놓았지요. 그거 공문 냈나? 황선조, 공문 냈어?「예.」틀림없이 냈지? 세계 각국에 있어서 국가 대표 본부에 있어서 그 소유권이 선생님 이름으로 되어 있으면 그것은 선생님의 물건이 아니다, 이름이 좋고 복 받는다고 했기 때문에 그 이름을 우리 협회에서 빌려 쓴 것이지 소유권은 선생님의 것이 아니고 우리나라가 복 받게 되었다 하는 공문을 내라고 했어요.

내가 미국에서 살면 세계의 그런 나라에서 이름을 쓴 것을 전부 다 보고해 가지고 세금을 바쳐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아, 내가 누구한테 세금을 바쳐요? 세금을 바쳐야 되겠어요, 세금을 받아야 되겠어요? 하나님이 세금을 바쳐야 되겠어요, 받아야 되겠어요?「받아야 됩니다.」받아야 돼요. 여러분은 죽더라도 선생님은 살아야지요. (웃음)

효자가 뭐예요? 부모님이 죽을 자리에 있으면 대신 죽는 아들입니다. 충신이 뭐예요? 군왕이 망하게 되면 대신 망하고 죽게 되면 먼저 죽는 신하가 충신입니다. 성인도 마찬가지고, 성자도 마찬가지 아니에요? 그거 틀렸어요? 틀렸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귀때기가 뒤집어진 모양이구만. (웃음) 눈을 부릅뜨고 보기 때문에 잘 듣는다 했더니만 딴 생각을 하면서 눈을 부릅뜨고 봤구만.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