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색깔은 화합의 빛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6권 PDF전문보기

사랑의 색깔은 화합의 빛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면 피부색은 아무런 질적인 차이가 없는 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은 컬러 블라인드(색맹)입니다. 하나님은 피부색이 다르게 각 인종을 창조하지 않으셨습니다. 따라서 영계는 백인도 흑인도 없는 것입니다. 오직 참사랑의 빛깔만 존재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빛깔이 뭐냐? 화합의 빛이에요. 흑인?백인?황인종 전부 다 사랑을 하게 되면 하나가 되는 거예요. 태양 빛이 흑점을 품고 있지만 하나돼서 빛날 때는 태양 흑점이 나타나지 않는 것처럼, 밝은 빛으로 나타나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서는 흑인이 아니에요. 심령 기준이 높게 되면 백인보다도 더 높고 아름다운, 백인 얼굴 이상의 이상적 컬러를 하고 나타나 가지고 ‘내 말을 들어라!’ 하는 거예요. 듣다 보니 자기 동네에 살던 천대받던 흑인 반장이었더라! 기가 찰 거예요. 백인들 정신차려요. 레버런 문이 거짓말하지 않아요. 죽어 보라구요, 거짓말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