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왕권 즉위식은 전 섭리역사 가운데 가장 경사스러운 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6권 PDF전문보기

하나님 왕권 즉위식은 전 섭리역사 가운데 가장 경사스러운 일

『본인은 탕감복귀섭리역사의 모든 조건을 승리적으로 세우고 지난 1월 13일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거행해 올렸습니다.』

내 아버지예요. 누구보다도 가까운 자리에 선 아들로서 아버지를 알기 때문에 이 일을 하는 거예요.

『이는 인간조상의 타락으로 영어의 길에 계셨던 하늘 부모님을 해방시켜 드리는 전 섭리역사 가운데 가장 큰 경사의 날이었습니다.』

지옥이나 낙원이나 하늘나라나, 섭리관적이나 역사관적이나, 유물론적이나 경제관적이나 정치관적이나 지식 관점에서 모든 소망의 최고 희망의 정착점, 목적 완성점이 하나님의 왕권 수립이었느니라! 아멘! 아멘 해봐요.「아멘!」

하나만이 아니에요. 전체를 완성할 수 있는 그 정착지를 가질 수 있는 놀라움의 하늘 권위와 하늘 아들딸의 자세가 얼마나 귀하냐 이거예요. 무엇을 주고 바꿔요? 미국을 팔아 하루에 다 써 버려 가지고 하나님의 왕권을 세운다 하더라도 아깝지 않아요.

내 재산이 문제가 아니에요. 내 땅이 문제가 아니에요. 내 권위가 문제가 아니에요. 레버런 문이 갖춘 권위가 문제가 아니에요. 나 하나님 앞에 자랑할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언제나 어린애와 같이 부족한, 죄진 자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여기 와 가지고 높은 자리에 서기를 원치 않아요. 나서려니까 할 수 없어서 나섰어요.

할 수 없어 나섰지만 말은 할 수 있는 말을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고, 귀가 먹고 눈이 어둡지 않는 한 알 수 있는 내용이니만큼 그것을 감지하게 되면 비판하지 말고 후퇴하지 말라구요. 생명을 걸고 그 고개 이상에 뭣이 있나 더듬어 살피면 여러분은 틀림없이 하늘나라의 궁전에 들어가 황족적 권위를 갖춘 하늘의 보호받는, 직접 하늘의 사랑을 받는 황족권이 될 것이다! 아멘! 거짓말이 아니에요. 그렇게 살아 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