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종족을 살리고 나라를 구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6권 PDF전문보기

자기 종족을 살리고 나라를 구해야

그래, 대전환시기입니다. 그야말로 원리 말씀이 언제든지 벌려 가지고 위에도 좋고…. 아니에요! 선생님도 할 수 없는 시대가 오니만큼 이제부터는 선생님하고 이별해야 돼요.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고향 땅을 중심삼고 통반격파를 해야 돼요. 축복받은 가정은 가정적 메시아예요. 그 가정 자체가 메시아가 되고, 일족, 김씨면 김씨 종중의 메시아가 돼야 돼요. 가정적 메시아에서 종족적 메시아가 돼 가지고 종중을 살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앞에 요셉 가정과, 마리아 가정, 두 가정이 하나돼 가지고 국가를 찾아 넘어갈 수 있는 길을 못 갔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는 여러분 남편과 아내의 두 종족이 합해 가지고 국가를 구해야 할 시대권으로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그걸 못 하게 되면 거기에서 영원히 정지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국가를 찾을 수 있는 때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국가를 헌납해 가지고 전부 다 앞으로…. 국가 전체를 총생축헌납, 국가 전체를 헌납해 놓고 그 국가는 어디로 가야 되느냐? 세계를 구하기 위해 가야 됩니다. 세계를 위해 투입해서 세계를 전부 다 이루어 가지고는 영육 중심삼은 천주, 하늘 천상세계와 지상천국에 이것을 투입해야 됩니다.

나중에는 그것들을 결속해 가지고 부모님으로 통합해 가지고 아담가정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소유권을 사탄권 내에 꼬라박았던 것을 전부 다 수습해 가지고 하나님께 봉헌하고 나서 하늘나라에 지상? 천상천국이 선포된 후에, 지금까지 이 권내에 있던 모든 축복받은 가정의 해방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이런 대전환시대를 출발한 그 출발 가정이라는 것은 천상 천하, 예수님의 이상이 세계적으로 이루어진 자리, 잃어버렸던 그 자리를 대신한 것이요, 이스라엘 선민권을 중심삼은 잃어버린 왕권, 국가적 왕의 자리를 대표한 자리요, 그 다음에 민족적으로 예수가 가정을 못 가졌던 것을 대신한 자리요, 종족적 기준에서 못 가졌던 것을 대신한 자리요, 가정적 기준에 못 가졌던 모든 것을 대신한 전체 축복 중심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아담이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기준에 일치될 수 있는 내용을 전부 다 참부모님이 싸워 가지고 이긴 승리권을 전수해 준 거예요. 그러한 기준에서 자기 가정을 그 기준에 맞게끔 정리해 준 것입니다.

내가 출발을 했지만 이 좁은 개인만이 아니에요. 세계 전체를 대표하는 거예요. 원래 여기 개인적인 것에서 가정을 수습하고, 그 다음에 종족을 수습하고, 민족을 수습하고, 국가를 수습해 가지고 국가 기준에서부터 세계를 수습할 수 있는 기준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걸 다 수습해야 평형선이 되는 거예요, 평형선. 알겠어요? 평형선이 되는 것입니다.

하늘이 남편이고 아내가 땅이에요. 남자가 위고 여자가 아래예요. 이것이 개인으로 그릇돼 가지고 이렇게 넓혀진 것을 풀어야 되는 거예요.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탕감해 가지고 풀어야 됩니다. 가정에서 풀고, 종족에서 풀고, 민족에서 풀고, 국가에서 풀고, 세계에서 풀어 가지고 이 교차된, 상충된 내용이 평형선이 돼야 합니다. 창조이상의 본연의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혈통을 중심으로 연결된 참사랑의 주권 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 평형선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