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영계에서 보고한 것으로 알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8권 PDF전문보기

자기가 영계에서 보고한 것으로 알라

이거 전부 다 자기가 가서 보고하는 것으로 알아야 돼요. 이상헌 씨가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한다고 생각해야 돼요. 내가 보고 실제로 연락한다고 해야 돼요. 제3자가 아니에요. 그런 실감이 나야 된다구요. 자기 것이에요, 이상헌 씨가 한다는 것보다도. 이상헌 선생이 전달한 것을 받아 가지고 주인이 누가 되느냐? 전달한 사람이 주인인데 여러분이 주인이에요. 자기가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모든 것이 그래요. 훈독회 할 때 부모님에게 전수 받은 그것을 천년 만년 전수해 줄 수 있는 내 것이에요, 내 것. 소유권이 내게 있어요. 남의 것이 아니에요. 모든 만물도 나에게 속하고, 말씀도 나에게 속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실체적인 모든 이상권이, 가정도 내 것이고, 국가도 내 것이에요. 나를 그 주인으로 만들기 위해서 전달하기 때문에 결국은 내가 주체가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상헌 씨가 주체가 아니에요.

또 선생님도 그렇지요. 다 전수해 주고 축복 뭐예요?「중심가정!」중심가정이 뭐예요? 전부 다 자기가 중심이 되어 있다구요. 남의 것이 아니에요. 모르면 안 되는 거예요.

자기 것이라면 책상 뺄함(서랍)에 무엇이 들어가 있는지 알아야지요? 뺄함이 열두 개면 열두 개에 무엇이 들어가 있고, 밤에든 언제든지 가서 열게 되면 무엇이 어디에 있다는 것을 환하게 알아야 그게 주인이에요. 단스(たんす;장롱)에 열두 뺄함이 있으면 열두 뺄함에 뭐가 있다면 그걸 내 것으로 알아야 돼요. 남의 것이 아니에요. 원리가 통일교회의 원리가 아니에요. 지금까지 그렇게 살았어요, 전부 다. 내 것이에요, 내 것!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