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코는 우주 만상과 연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8권 PDF전문보기

눈 코는 우주 만상과 연관

선생님이 원리를 찾은 것이 남의 것 만들기 위해서예요? 하나님 것인 동시에 내 것이에요. 내 것은 만민의 것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누가 뭘 물으면 모르면 안 된다는 거예요. 부모님의 비밀을 넣어 둔 것을 누가 더 많이 아느냐 이거예요. 지상에 대해서도 알고, 천상 하나님의 비밀, 저나라 영계의 비밀을 누가 많이 아느냐 이거예요. 많이 안 자가 주인 아니에요? 알겠어요?「예.」

눈이 누구 거예요? 내 거지요?「예.」내 건데 혼자예요? 상대적이에요. 코도 그렇고, 전부 다 둘이에요. 전체를 표시해서 우주만상을 드러낸 거예요. 소생?장성?완성이에요. 사지가 몇 개예요?「열 개입니다.」왜 열 개예요? 마디가 전부 몇 개예요? 열네 개예요. 7수의 두 배예요. 다섯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섯, 일곱이에요. 이건 다섯을 대신해서 일곱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기에서 세게 되면 종적인 것이 일곱이라구요. 그래서 이 칠이 십사(2×7=14) 열넷이에요. 둘 다 합하면 얼마예요? 스물여덟이라구요. 이팔청춘이라는 말도 그래서 나온 거예요.

모든 것이 전부 다 완성돼 가지고 손이 부딪치면 무엇에나 부딪쳐요. 손은 내 몸뚱이 어디든지 다 보호하는 거예요. 모든 것이 이팔청춘이에요. 어디서 나왔느냐? 거기서 나왔다는 거예요. 그거 다 자기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