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광체가 되겠다는 의식을 가져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8권 PDF전문보기

발광체가 되겠다는 의식을 가져라

역사에 제일 귀한 것이 자기예요. 남편 여편네, 아들딸, 어머니 아버지가 내가 다 된다구요. 내가 아들딸이 되었지요? 그 다음에는 아버지 어머니가 되었지요? 그게 나예요, 나! 나 가운데 다 들어가 있는 거예요. 왜 이상한 눈들을 가지고 봐요?

발광체가 될 거예요, 반사체가 될 거예요?「발광체가 되겠습니다.」반사체는 각도가 얼마든지 달라요. 발광체는 방향이 중앙에 있으면 전부 다 비쳐요. 발광체는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런 의식을 가져야 돼요. 이래 가지고 여러분이 모든 전부를 해서 8월까지 넘어가야 돼요. 강연도 그렇고, 이제부터 여러분이 선생님이 오순절 발표한 것을 세계적으로 해야 된다구요.

크면 큰 대로, 왕이면 왕대로, 국회의원이면 국회의원대로, 도지사면 도지사대로, 군수면 군수대로 하는 거예요. 군이 누구 것이냐 하면 내 것이에요. 그 계열대로 하면 나라가 내 것이에요. 도 직원이면 도지사를 중심삼고 식구예요. 한 가족이에요. 그렇게 생각해야 돼요. 그런 가정 이념과 연결 안 되어 있다구요. 그것은 나라 것이 아니에요. 내 것을 도적질하니까 그건 망해야지요. 몸 마음이 싸우는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 안 된 거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누구 것 만들고 싶어요?「내 것!」색시 것을 먼저 만들어 주고 싶어요, 내 것을 만들고 싶어요? 개인 완성이 먼저예요. 그 다음에 상대 완성을 하는 거예요. 그거 남이지만 남이 아니에요. 내 것이에요. 나라가 아프면 전국민이 아픈 것이 되기 때문에 대통령보다도…. 책임진 사람은 가운데 앉지만 주위에 있는 사람은 아픈 것이 360도면 360도의 아픔으로 느껴야 돼요. 그 아픈 것을 위로하기 위해서 전부 다 하나되어야 돼요. 하나되어 가지고 대통령을 중심삼고 둘이 하나되면 그 다음에는 처리할 수 있어요. 가인 아벨이에요.